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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다음 날, 극심한 숙취에 힘들었던 적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숙취를 해결하시나요?

우리나라에서는 라면이나 해장국으로 속을 풀어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아주 충격적인 음식으로 해장하는 나라들이 있는데요.

그들의 재료는 초록 개미 혹은 양의 눈알 정도입니다.

지금부터 세계 각국의 충격적인 해장음식을 소개합니다.

 

1. 폴란드 / 피클 주스

바르샤바에서 술을 많이 마시면 가장 먼저 피클 주스를 찾습니다.

피자를 먹을 때 곁들이는 피클 맞습니다.

웃지 마세요. 이상할 게 없습니다. 피클 주스에는 몸의 수분을 보충하는 전해질 용액이 들어있으니까요.

 

2. 베트남 / 코뿔소 뿔

베트남에서는 코뿔소 뿔을 갈아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십니다.

숙취가 말끔히 사라진다고 하네요.

이 방법은 실제로 수천 년간 이어져온 숙취 치료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알아두셔야 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코뿔소 뿔의 수요가 늘어난 만큼 코뿔소 밀렵꾼도 늘어났습니다.

코뿔소 살생보다 그냥 피클 주스를 마시는 편이 훨씬 좋겠죠?

 

3. 몽고 / 양의 눈알

몽고 사람들은 양 눈알을 먹으면서 해장합니다. 양 눈알을 바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양념에 절인 후 토마토 주스에 섞어 마시면 됩니다.

 

4. 나미비아 / 버팔로 우유

나미비아에서 코가 삐뚤어질 때까지 술을 마신 후에는 버팔로 밀크로 해장합니다.

우선 버팔로의 젖을 짜는 것만으로도 숙취 해소가 될 겁니다.

버팔로 우유는 고형 크림으로, 나미비아 사람들은 약간의 럼과 크림 리큐어(과실주)를 섞어 마십니다.

 

5. 시칠리아 / 말린 황소 고환

둘 중 더 잔인한 것은 무엇일까요?

영원히 숙취에 고통받는 것 VS 말린 황소 고환을 먹는 것!

육포 형태로 질겅질겅 씹어 먹으면 정력도 회복됩니다.

 

6. 덴마크 / 맥주

덴마크 사람들의 숙취 해소법은 그저 술을 계속 마시는 것입니다.

덴마크 사람들은 일명 ‘회복 맥주’를 마시며 해장합니다.

 

7. 푸에르토리코 / 라임 (겨드랑이에 양보!)

푸에르토리코에서는 과음한 다음 날이면 주로 술을 마시는 팔 쪽 겨드랑이에

라임을 문지른다고 합니다. 레몬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유요? 묻지 마세요. 그저 그들의 해장법이니까요.

 

8. 고대 로마 / 튀긴 카나리아

고대 로마에서는 술을 많이 마셨을 때 카나리아를 튀겨 먹곤 했습니다.

숙취가 아주 깨끗이 사라진다고 하네요.

 

9. 호주 / 초록 개미 차

호주에 간다면 차에 퐁당 빠져있는 초록 개미를 보더라도 절대 놀라지 마세요.

단지 해장 음식일 뿐이니까요. 기억하세요. 붉은 개미가 아닙니다.

 

10. 조지아주 불로크 카운티 / 노 알코올

조지아주에 있는 불로크 카운티에서는 술을 판매하는 행위 자체가 불법입니다.

따라서 이들에게 해장은 필요 없습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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