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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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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더위와 모기때문에 잠 못 이루는 날들이 많아집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귓가에서 잉~ 잉~ 소리를 내면서 귀찮게 구는 모기.

모기 퇴치에 좋다는 로션, 스프레이, 젤을 이용해보지만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많아 주춤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모기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천연 모기 퇴치제를 알려드릴게요.

섭취하거나 피부에 바르거나 나무를 심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8가지 천연 모기 퇴치제입니다.

 

 

1.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

레몬 유칼립투스는 가장 잘 알려진 모기 퇴치 재료입니다.

집 주변에 이 식물을 심거나 맥이 뛰는 부분에 오일을 발라줘도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이 향기가 많이 날수록 모기가 가까이 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은 신선한 향기를 내고, 모기나 진드기같은 해충 퇴치 역할을 합니다.

모기에 물렸을 때 물파스를 바르면 괜찮아지는 것도 바로 유칼립투스 성분이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 개박하 (캣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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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개박하로 불리는 캣닢이라는 허브에는 네페탈락톤이라는 천연 화학 물질이 들어있는데요.

바로 이 성분이 모기를 쫓아낸다고 합니다.

아이오와 주립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캣닢은 시중에 파는 해충 퇴치제보다 모기 퇴치 효과가 10배나 높은데요.

잎을 피부에 문질러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단, 모기 대신 고양이를 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의하세요.

 

3. 레몬그라스

레몬그라스는 시트로넬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초나 오일을 사용할 수 있지만 식물이 훨씬 더 효과적인데요.

마당이나 베란다에 심어두면 조경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모기 외에 다른 벌레들까지 쫓아줍니다.

 

 

4. 라벤더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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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같은 허브에는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고대 로마 시대부터 방충제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침대 옆이나 창틀에 라벤더 화분을 놓아둬도 좋고

모기에 물렸을 때 라벤더 오일을 발라주면 가려움이 해소되고 피부가 진정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차나무 오일

차를 우려마신 후 찻잎을 말려 불에 태우면 모기는 물론 여러 벌레들이 얼씬도 못하게 됩니다.

또 모기에 물렸을 땐 찻물을 진하게 우려내 물린 곳에 발라주면 독성이 쉽게 사라집니다.

 

6. 옅은 색 옷 입기

모기는 푸른색, 보라색, 검은색 등 진한 색깔을 좋아합니다.

청바지나 군복을 뚫는 것도 다 진한 색상의 영향도 있답니다.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몸에 달라붙지 않는 옅은 색의 옷을 입는 게 좋습니다.

 

7. 맥주 덜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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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피부에 스테로이드와 콜레스테롤이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술과 고기를 즐겨 다량의 요산이 생성되는 경우도 모기의 타깃이 될 수 있으니

여름밤 맥주가 아무리 시원하다고 해도 적당히 마시는 게 좋겠습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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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의 베이커 호수 근처 한 리조트에서 만취한 곰이 발견됐습니다. 야생동물기구 관계자가 캠프장에 도착했을 때 곰은 숙취로 인해 이미 깊이 잠든 상태였고, 곰 주변에는 총 36개의 맥주 캔이 널브러져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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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곰의 추정 나이는 겨우 두 살. 하지만 웬만한 술 실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엄청난 주량을 자랑했는데요. 곰은 캠프장을 돌며 냉장고에 있는 맥주캔을 찾아 발톱과 이빨로 캔을 따 마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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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곰을 깨워 쫓아내려고 했지만 만취한 곰은 비틀거리며 나무 위로 기어 올라가 잠을 청했습니다. 관계자들은 결국 맥주를 미끼로 주당 곰을 붙잡아 무사히 보호구역으로 돌려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곰은 다음 날 다시 캠프장으로 돌아와 냉장고 주위를 배회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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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점은 이 곰은 자신이 선호하는 맥주만을 골라 마셨다는 점입니다. 곰이 선호한 맥주는 워싱턴주의 특산품인 레이니어(Rainier) 맥주로, 선호하지 않는 맥주에는 손도 대지 않고 그대로 남겨뒀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벌어진 재미있는 주당 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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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종류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많아지면서 맥주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수많은 계절별 또는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아래 소개된 맥주들은 소량으로만 생산되어 희소성과 함께 특별한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며, 일반 맥주와 비교하여 가격도 높습니다.

주류 전문 사이트인 리퀴어닷컴(Liquor.com)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맥주 6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사무엘 아담스 유토피아스(Samuel Adams Utopias)

▶원산지 : 미국

▶스타일 : 스트롱 에일(American Strong Ale)

▶도수 : 28%

▶가격 : 750ml, 150달러(한화 약 16만3,185원)

사무엘아담스(Samuel Adams) 맥주로 유명한 보스톤맥주회사(Boston Beer Company)가 내놓은 28도 맥주 ‘유토피아스’입니다. 2002년 이후 2년마다 한번씩 한정 생산하는 이 맥주는 한번 만들 때 1만5,000병 이하만 나오며, 병을 고가의 도자기로 제작하고 번호를 매겼습니다. 때문에 맥주 마니아들이 상당히 탐을 내는 제품입니다. 탄산이 없는 이 맥주는 코냑이나 쉐리와 비슷하므로, 상온 상태에서 내놓는 것이 좋습니다.

 

2. 싱크 더 비스마르크(Sink the Bismarck!)

▶원산지 : 영국 스코틀랜드

▶스타일 : 쿼드러플 IPA(Quadruple IPA)

▶도수 : 41%

▶가격 : 375ml, 80달러(한화 약 8만7,032원)

영국 스코틀랜드의 브루독(BrewDog)에서 2010년 출시한 이 쿼드러플 IPA는 기존의 일반 맥주에 비해 4배의 호프가 들어간 덕분에 4배나 더 씁니다. 이름처럼 4버의 호핑과 4번의 냉각 여과과정을 거쳐 도수가 41%에 달합니다.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맥주향이 나는 럼에 더 가깝다는 평입니다.

이 맥주에는 재미있는 탄생 비화가 있는데요. 브루독이 32도 맥주인 ‘택티컬 누클리어 펭귄(Tactical Nuclear Penguin)’을 출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독일의 쇼르슈브라우(Schorschbräu)에서 40도짜리 맥주를 만들어내자 이에 대응해 만든 맥주가 바로 ‘싱크 더 비스마르크(Sink the Bismarck!)’라고 합니다. 동명의 노래도 있지만, 독일 회사를 겨냥한 이름임이 틀림없네요.

 

3. 쇼르슈보크 57(Schorschbock 57)

▶원산지 : 독일

▶스타일 : 아이스보크(Eisbock)

▶도수 : 57.50%

▶가격 : 330ml, 275달러(한화 약 29만9,172원)

독일의 쇼르슈브라우(Schorschbräu)에서 제조한 ‘쇼르슈보크 57’ 맥주는 57.5% 알코올 함유량으로 세계에서 가장 도수가 높습니다. 이보다 더 높은 도수는 500년 역사의 독일 맥주법을 위반하는 것이라는군요. 높은 도수만큼 이 맥주를 처음 맛 본 사람들은 머리가 핑 돌고 어지러우며 압도적인 맛이라고 표현합니다. 2011년 제조된 이 맥주는 36병만 생산된 한정판입니다.

 

4. 야곱센 빈티지(Jacobsen Vintage No. 1)

▶원산지 : 덴마크

▶스타일 : 맥아 와인(Barley wine)

▶도수 : 10.5%

▶가격 : 375ml, 400달러(한화 약 43만5,160원)

덴마크 맥주회사인 칼스버그(Carlsberg)에서 2008년에 출시하였으며, 야콥센(Jacobsen) 양조장이 만든 한정판 맥주 3부작 중 첫번째 제품입니다. 10.5도의 이 맥아 와인은 오크 통에서 6개월 동안 숙성되었습니다. 때문에 ‘빈티지 넘버원(Vintage No. 1)’은 바닐라와 캬라멜, 스모크 향이 배어 있습니다. 유명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병을 제작하였으며, 출시 당시 600병만 생산되어 현재는 일반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5. 역사의 종말(The End of History)

Image: imgur.com

▶원산지 : 영국 스코틀랜드

▶스타일 : 블론드 벨지언 에일(Blond Belgian Ale)

▶도수 : 55%

▶가격 : 330ml, 765달러(한화 약 83만2,243원)

스코틀랜드 브루독(Brewdog)에서 2011년에 출시하였으며, 다람쥐와 족제비 박제를 하여 입에 물린 모양이 특징적입니다. 이 벨지언 에일 맥주는 쐐기풀과 쥬니퍼 베리로 우려내는데, 가벼운 과일맛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이 맥주를 맛 본 사람들은 버섯과 간장, 쇠고기, 가죽 그리고 담배 맛 등이 난다고 하네요. 참고로, 맥주 병을 장식하는 박제된 동물들은 길에서 죽은 것들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6. 남극 네일 에일(Antarctic Nail Ale)

▶원산지 : 호주

▶스타일 : 페일 에일(Pale Ale)

▶도수 : 10%

▶가격 : 500ml, 1,850달러(한화 약 201만2,615원)

자라 잭스 브루어리(Jarrah Jacks brewery)에서 2010년 알코올 함유량 10% 한정판으로 출시했는데요. 이 남극 네일 에일(Antarctic Nail Ale)은 ‘찬 맥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제품입니다. 이름 그대로 남극의 얼음을 가져와 만들었다고 합니다. 30병씩 소량으로 생산되는 제품으로, 이 제품의 경매를 통해 나오는 수익 100%는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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