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s Posts tagged with "치약"

치약

0 1305

치아를 깨끗하게 해주는 것 외에도 치약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군대에서 치약은 만능 청소용품으로 유용하게 쓰인다고도 하죠. 치약의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세정력을 높여주기 때문인데요. 여러모로 쓸모 있는 치약 활용법을 알아볼까요?

 

1. 손에 밴 냄새 제거

얼마 전 라잌스에서도 소개한 바 있었죠. 생선을 손질하거나 양파, 마늘을 다듬으면 손에 냄새가 강하게 남기 마련인데요. 이럴 땐 치약을 이용해보세요. 치약으로 손을 씻으면 비누로 씻어도 가시지 않는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2. 보석 손질

치약은 은으로 된 금속 액세서리 세척에 효과적입니다. 부드러운 모를 가진 칫솔에 소량의 치약을 묻힌 후 오래된 금속성 보석을 문지릅니다. 물로 헹군 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주면 보석이 다시 빛을 냅니다.

심각하게 지저분해진 금속의 경우 치약을 푼 물에 담가두면 됩니다. 단, 천연 진주의 경우 치약의 연마제 성분이 흠집을 내기 때문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3. 벽에 묻은 크레파스 지우기

치약을 젖은 스펀지나 헝겊에 묻혀 벽이나 가구에 묻은 크레파스를 말끔히 닦아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벽지에 생긴 곰팡이 제거에도 치약이 효과적입니다.

 

4. 고글 서리 방지

겨울 스키를 즐기는데 고글에 김이 서리면 정말 불편한데요. 치약을 이용하여 고글의 내부 표면을 문지른 후 깨끗이 닦아주면 고글에 서리가 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스키용 고글 외에도 다이빙 마스크나 오토바이 고글, 헬멧 등도 잘 닦아주면 김서림 방지 및 이물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치약은 눈부심 방지 편광필름 등의 특수 코팅을 벗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5. 여드름 제거

여드름에 치약을 바른 후 잠을 자고 아침에 얼굴을 씻으면 여드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기가 물린 곳이나 벌이 쏘인 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벌에 쏘였다면 벌침 제거를 한 후 치약을 발라주세요. 치약이 여드름을 건조하게 만들어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개인 차이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증세가 심한 경우 바로 병원으로 직행하시길 권합니다.

 

6. 손톱 손질

이빨에 효과가 있듯이 치약은 손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치약과 칫솔로 손톱을 손질하면 손톱이 강하고 깨끗해집니다.

 

7. 젖병 및 각종 병 세척

젖병 등을 치약과 솔로 닦은 후 물로 잘 씻으세요. 깨끗하게 병을 닦아내는 것은 물론 젖병의 역겨운 신 우유 냄새 등을 쉽게 뺄 수 있습니다.

 

8. 유리의 비누 찌꺼기 제거

젖은 스폰지에 치약을 묻혀 유리로 된 샤워실 문을 닦으세요. 비누 찌꺼기가 오래 되었거나 덩어리가 눌러붙은 경우 치약을 묻힌 후 몇 분만 기다렸다 물로 씻어 내세요.

 

9. 크롬으로 된 수도꼭지 광내기

치약은 수도꼭지의 물 얼룩을 비롯해 각종 얼룩을 제거하는데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또 반짝반짝 광택도 내줍니다.

 

10. 술병 자국 제거

술병 밑에 받침대를 항상 받히시나요? 그렇지 않다면 목재 가구에 병 자국이 남게 되죠. 치약과 부드러운 천으로 병 자국을 문질러 없앨 수 있습니다.

 

11. 카페트 얼룩 제거

카페트에 있는 얼룩을 치약을 묻은 거친 천으로 잘 문지른 다음 물로 헹구면 얼룩이 제거됩니다. 심한 얼룩은 이 작업을 몇 번 반복해야 제거될 수 있습니다. 면으로 된 옷에 묻은 얼룩도 치약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종류의 소재에 다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라잌스>

0 3386

양치질은 치아관리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동안 양치질을 해야 한다는 일명 양치질 333 법칙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알려져 있죠. 그런데 과연 333 법칙이 올바른 양치습관일까요?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10가지 양치 팁을 통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해 보세요.

 

1. 식사 후 30분이 지난 후 양치한다.

식사를 하고 난 즉시 양치를 하면 오히려 치아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식사를 하고 난 후엔 입 속의 PH레벨이 정상보다 낮아 약간 산성을 유지하는데, 이럴 때 양치를 하면 치약의 연마제에 의해 부식이 일어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일반적인 음식 섭취 후엔 3분 내에 양치질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예외인 음식이 있는데요. 바로 탄산음료와 식초처럼 산성 물질을 포함한 음식을 섭취한 경우입니다. 강한 산성 성분이 치야 표면의 얇은 막을 부식시키므로, 입 안이 알칼리성으로 돌아오기 까지 30분 정도 기다렸다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항상 같은 장소에서 칫솔질을 하지 않는다.

양치를 할 때는 보통 욕실이나 화장실에서 하게 되는데요. 매번 같은 장소에서 칫솔질을 하다보면 쉽게 지루해지고 집중력 역시 떨어지게 되겠죠. ?리처드 프라이스(Richard Price) 미국치과협회 소비자 전문 상담사는 매번 다른 장소에서 양치함으로써 칫솔질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3.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이 칫솔질한다.

개개인마다 칫솔질 습관 역시 모두 다른데요. ?그 중엔 분명 드라마 속 ‘분노의 양치질’처럼 과격하게 양치질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강한 칫솔질은 이를 상하게 하고 잇몸을 침식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칫솔질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칫솔질을 할 때는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이 해줘야 합니다.

치주병학자인 데이비드 게네트(David Genet) 박사는 소중한 가구나 골동품을 청소하듯이 부드럽게 칫솔질 할 것을 권했는데요. 만약 칫솔모가 심하게 구부러져 있다면 칫솔질을 강하게 한다고 볼 수 있으니 칫솔질 습관을 바꿔보세요.

 

4. 최소 2분 이상 양치한다.

보통 2분에서 3분 이내 칫솔질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2분 이상 양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2분동안 양치하는 습관을 갖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양치하는 동안 수도꼭지를 잠가두는 것입니다. 물이 흐르도록 한 채 양치하면 심리적으로 빨리 끝내려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양치하는 동안 음악을 틀어두세요. 보통 1곡당 3~4분 정도니까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체크할 수 있답니다.

 

5. 어금니와 치아 안쪽 부분도 신경을 써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앞니를 다른 곳보다 더 신경을 써서 칫솔질을 하는 경향이 짙은데요. 치과전문의들은 얼마나 자주 양치질을 하느냐보다 한번 닦을 때 얼마나 깨끗하게 닦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치아 구석구석 모든 부분에 똑같이 정성을 들여 칫솔질을 해줘야 올바른 관리가 되는 것이죠. 어금니와 치아 안쪽은 우리 혀와 자주 부딪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칫솔질을 할 때는 어금니와 치아 안쪽 부분을 일부러 좀 더 신경을 써서 세심하게 닦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brushing-teeth

via Lifehack

 

6. ?자신에게 맞는 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칫솔은 사용자에 따라 사이즈도, 칫솔모의 종류도 달라집니다. 그런데 보통은 자신의 입보다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사이즈의 칫솔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입 안 구석구석 닿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칫솔을 고르세요. 또 다른 문제점은 자칫 잇몸에 상처를 주기 쉬운 너무 딱딱한 칫솔모를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잇몸을 상하지 않게 너무 딱딱한 것보다는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외출 시 양치할 기회가 없을 때는 과일과 채소를 먹는다.

집 밖에서 양치할 기회가 없을 때 깨끗한 상태로 치아를 유지하려면, 사과나 샐러리 같은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싱싱한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섬유소가 부드럽게 플라그를 제거해주는 천연 연마제 역할을 해준답니다. 깨끗한 물로 입을 헹구는 것도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면 곧바로 양치 및 치실을 사용해주세요.

 

8. 깨끗하게 칫솔을 관리한다.

칫솔질을 끝낸 후 칫솔에는 입냄새나 충치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가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양치하고 난 칫솔은 깨끗하게 행궈줘야 합니다. 또 되도록 양치 전용 컵을 준비하여 칫솔을 올려둡니다. 세면대 위에 칫솔을 올려놓는 경우 또다른 박테리아가 옮겨올 수 있거든요.

 

9. ?3~4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한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칫솔은 매 3~4개월마다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4개월 이상 방치할 경우 칫솔모가 닳아 날카로워지거나 잘 안닦이게 될 수 있으며 칫솔모 부분과 손잡이 부분에 박테리아가 서식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10. 매일 치실을 사용한다.

칫솔 사용이 효과적이긴 하지만, 치아 사이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칫솔질 전 또는 후에 치실을 꼭 사용해야 합니다.

 

<라잌스>

 

RANDOM POSTS

0 98
"커피, 건강에 좋을까?" 질문을 받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답은 달라질 것입니다. 커피와 건강의 상관관계는 학계에서도 이미 뜨거운 논란의 대상이었는데요. 그들이 말하는 커피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1. 커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