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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로 잘 알려진 배우죠.
영국의 유명 여배우 엠마 왓슨!
그녀가 어느 날 지하철 역에 깜짝 등장해서 화제가 됐는데요.
도대체 그녀는 왜 지하철 역에 나타났을까요?

 

<출처 : Emma Watson 인스타그램 >

 

지난 11월 2일, 책 몇 권을 손에 쥔 엠마 왓슨이 영국 런던의 지하철 역에 나타났습니다.
편안한 차림의 그녀는 지하철 플랫폼을 걷다가 한 기둥 앞에서 멈춰섰습니다.
그리곤 들고 있던 책을 한 기둥 사이에 슬쩍 숨기죠.
할 일을 마치곤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그녀가 SNS에 직접 올린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도대체 그녀는 왜 지하철 역에 책을 숨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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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mma Watson 인스타그램 >

 

지난 1월, 왓슨은 “우리의 공유 책장(Our Shared Shelf)”이라는 이름의
페미니스트 독서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기 바랐던 그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재미있는 ‘보물찾기’ 캠페인을 계획하죠.
친필 메시지를 담은 책을 지하철 역 곳곳에 숨긴 뒤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알리고 책을 찾은 사람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그녀의 보물찾기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녀가 올린 영상은 이틀 만에 2백만 건의 조회수를 달성했고
실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찾기 위해 지하철 역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상상해보세요. 
목적지를 향해 가던 중에 발견한 선물같은 한 권의 책.
게다가 책 안에 엠마 왓슨의 친필 메시지가 들어있다면요?
아마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출처 : Emma Watson 인스타그램 >

그리고 얼마 후,
엠마 왓슨은 미국 뉴욕의 한 지하철 역에 나타났습니다.
그녀가 숨긴 책은 ‘우리의 공유 책장’이 선정한 이달의 책 “맘 앤 미 앤 맘(Mom&Me&Mom)” 이었는데요.
이 책은 엠마 왓슨이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로,
어릴 적 어머니로부터 버림받은 딸과 그녀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사비를 털어 총 100권의 책을 샀다고 합니다.
그저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어주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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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UN 여성 친선 대사로서 활발한 여성 인권 운동을 펼치고 있는 엠마 왓슨.
남다른 책 사랑으로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한 그녀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그녀의 작은 행동이 언젠가 세상을 움직이는 큰 발자국이 되지 않을까요?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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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교훈을 얻고, 감동과 기쁨, 사랑을 배우는데요.
놀랍게도 읽지 않고 보는 것만으로 감동을 자아내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종이 아티스트 말렌(Malena Valcarcel)의 작품들입니다.

말렌은 열렬한 독서가이자 버려진 책들의 구세주이기도 한데요.
그녀는 쓰레기통이나 헌책방, 도서관에서 버려진 책을 구해내 놀라운 예술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책에서 얻은 영감으로 상상력을 발휘해 책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것입니다.

버려진 책으로 만든 말렌의 작품들은
마치 판타지 세계를 엿보는 듯 은밀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데요.

지금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그녀의 대표작 12선을 소개해 드릴게요. 

 

1. 숲 속 마법의 성

 

2. 공작 모자를 쓴 나무 요정

 

3. 아늑한 독서 공간

 

4.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5. 고양이를 보고 있는 앨리스

 

6. 오싹한 판타지

 

7. 음모를 꾸미는 세 마녀

 

8. 마법사의 부엉이

 

9. 또 다른 여정으로 인도하는 책

 

10. 해 질 녘, 마법의 도시를 항해하는 배

 

11. 소원을 들어주는 숲 속 마법의 우물

 

12. 변화의 힘을 가진 책

 

아기자기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을 자아내는 말렌의 작품들!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동화 속 주인공이 떠오르는 것만 같습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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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마음의 양식을 쌓게 하고 갈 수 없는 곳에 데려다줍니다. 이 즐거운 일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함께 책을 읽는 커플이 더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게 되는 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1. 찾을 수 있습니다.

책과 독서의 세상은 흥미진진합니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새로운 이야기와 경험을 갈망하고 그에 대한 답을 책에서 찾습니다. 늘 책을 읽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2. 더 건강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독서는 알츠하이머와 치매의 발전을 늦추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함께 독서하는 사람들은 두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죠.

 

3. 행복합니다.

독서는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함께 책을 읽으면 한 번의 독서로 두 배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격이죠. 마음을 자극하고 더 편안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커플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또 사랑하는 사람과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에너지를 나눠 가지게 됩니다.

 

4. 더 현명합니다.

독서는 사람을 더 현명하게 만듭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지식은 힘입니다. 함께 독서하는 커플은 더 잘 배우고 관계를 약화시키는 장애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5. 서로의 매력을 발견합니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에게 끌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함께 독서하는 커플은 항상 공통점이 있고 이들을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공통의 유대감을 갖게 됩니다. 또한 서로 매력적인 부분을 발견하고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즐길 수 있게 됩니다.

 

6. 관계에 균형이 생깁니다.

책 내용으로 대화할 수 있게 돼,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균형 잡힌 관계는 모든 관계의 기본적인 요소인 사랑과 존경을 갖게 해줍니다.

 

7. 서로에게 집중하게 됩니다.

독서하는 사람은 집중을 잘합니다. 손에 책을 들고 앉아 있으면 전자 디바이스나 기술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게 됩니다. 독서는 집중과 주의력 향상에 도움을 줘서 두 사람의 관계에 더 집중하게 만들고 소통도 원활해집니다.

 

8. 연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장소들은 상상 속에서만 존재할 뿐, 실제 가 보지 못한 곳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하지만 책은 가 보지 못한 곳에 우리를 데려다주죠. 함께 책을 읽는 커플은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대화는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가치를 알 수 있게 도와주죠.

 

 

9.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상대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됩니다.

 

10. 건강한 관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독서하는 커플은 비슷한 관심을 공유하고 관계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친구를 가진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건강한 관계는 비슷한 사람들로 인해 더 번져갈 수 있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커플에게 이끌리게 됩니다. 건강한 관계의 폭이 점점 늘어나게 되겠죠.

 

11. 더 친해 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이 더 친해 진다는 점입니다. 함께 책을 읽으면 독서를 통해 나오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서로를 더 보듬거나 섹스를 통해 친밀감을 쌓게 됩니다.

 

12. 보다 건강한 말을 사용합니다.

함께 독서하는 커플은 보다 건강한 말을 사용하게 됩니다. 건강한 말은 소통에 도움이 되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 감정, 의도를 더 잘 표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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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는 서점에서 주는 책갈피나 쪽지, 굴러다니는 펜을 책갈피로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보다 재미있는 책갈피를 사용하면 좀 더 책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독서에 흥미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책갈피로 독서왕, 책벌레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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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램프

어두운 방에서 작은 램프 빛에 기대어 책을 읽는 모습은 굉장히 낭만적입니다. 이 작은 책갈피는 비록 진짜 빛을 내는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를 한층 더 운치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군요. 이 귀여운 램프 책갈피로 마지막 페이지에 불을 비추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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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elp Me

단순하지만 특이한 모양의 책갈피입니다.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린 모습은 마치 ‘계속 나를 읽어줘’라고 소리치는 것 같습니다. 이 책갈피와 함께라면 책 한 권은 단숨에 읽어버릴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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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람쥐

귀엽고 작은 동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책갈피인 것 같습니다.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작은 도토리를 들고 있는 앙증맞은 모습은 책과 무척 잘 어울립니다. 다람쥐 외에도 다른 동물 책갈피를 만나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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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바늘로 뜬 꽃

따뜻한 느낌을 주는 코바늘 아트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그 중에 이 꽃모양 코바늘 책갈피는 책과 잘 어우러져 분위기 있게 보이는 군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선물로 주면서 은근슬쩍 마음을 고백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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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복고풍 카세트

책을 읽으면서 음악을 듣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들에게 딱 맞는 책갈피, 바로 복고풍의 카세트 테이프 모양 책갈피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겨보는 종이책과 카세트 테이프 스타일의 만남은 아날로그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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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흘러내리는 피

살인, 미스테리, 스릴러 등의 짜릿한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 이런 책갈피는 어떠세요? 흘러내리는 피 모양의 책갈피과 책 속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하지만 깜깜한 밤에 우연히 이 책갈피를 본다면 굉장히 놀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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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퍼

지퍼 모양의 책갈피는 굉장히 신기하게 보입니다. 지퍼를 따라 열면 정말 책 속의 세상이 펼쳐지는 기분이 들 것만 같습니다. 유쾌하고 신기한 제품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책갈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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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잔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잔디 모양의 책갈피는 어떨까요? 마치 실제 책 속에서 풀이 자라난 듯한 모습이군요. 왠지 모르게 풀내음이 날 것 같습니다. 이 책갈피를 꽂은 뒤 야외 공원으로 나가보세요. 시원한 바람과 자연 냄새를 맡으면 책이 더욱 술술 읽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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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새싹

잔디 모양의 책갈피가 너무 길쭉하다면 아기자기한 새싹 책갈피는 어떠신가요? 크기가 작고 앙증맞아 어디에든 간편하게 꽂아 들고 다닐 수 있죠. 책 위에 돋아난 새싹은 마치 책을 읽으며 얻을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 같은 느낌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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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손가락

한 페이지를 완전하게 읽기 전에 책을 덮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겁니다. 이 때, 어느 부분을 보고 있었는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이 손가락 책갈피를 사용해 보세요.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는 수고스러움을 덜어줄 겁니다. 아니면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표시하고 싶을 때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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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커버

이 책갈피는 책 내용과 어우러지는 기발한 책갈피입니다 셜록홈즈의 대표 아이템 파이프 담배, 로빈후드하면 생각나는 사과와 화살. 스토리를 곱씹어볼 수 있는 귀여운 책갈피는 정말 탐나는 아이템입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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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읽기’를 어떻게 배웠는지 기억하시나요? 아마 기억하지 못할 겁니다. 아기 때 읽기를 배웠던 방식은 어른의 읽기 방식과 큰 관계가 없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기초적인 단어와 문법 구조로 씨름했다면, 어른이 된 현재에는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죠.

빨리 읽는 방법, 속독은 어른으로써 개발해야 할 최고의 기술 중 하나입니다. 여기 독서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스캔하는 방식을 배우세요.

빨리 읽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술은 스캔입니다. 문장들 속의 정보를 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많은 어른들이 스캔을 어려워합니다. 읽기를 배울 때 문장의 모든 단어에 주의하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 중 상당 부분은 불필요한 것들입니다. 어른들은 정보 중요성의 갭을 채울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 각 문단의 처음과 마지막 문장만 읽으면 됩니다.

미국에서 최고의 속독 전문가인 Abby Marks Beale에 따르면,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상당히 진부한 공식을 사용합니다. 먼저 각 문단을 소개하는 주제 문장으로 시작하고, 이후에는 문단이 어떻게 쓰일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줍니다. 이미 잘 알고 있는 주제를 일일이 모두 읽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3. 머리 속에 있는 목소리를 끄세요.

학교에서 읽기를 배울 때 갖게 되는 또 다른 습관은 글자를 소리내서 읽는 것입니다. 어른들도 어느 정도 이 습관을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의 문제는 불필요한 시간을 소모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단어를 말하는 것보다 빨리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머릿속에 있는 목소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한 블록의 단어를 통째로 읽는 겁니다. 한 글자 보다는 소리내기가 더 어렵죠.

 

4. 포인터를 사용하세요.

읽을 때 우리는 종종 같은 문장을 다시 반복해서 읽곤 합니다. 이는 제대로 집중을 못해서 생기는 일입니다. 때문에 읽기의 흐름을 놓치게 되죠. 이러한 시간 낭비는 펜 등을 포인터로 사용하면서 다시 같은 문장으로 돌아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읽을 동안 다른 건 하지 마세요.

귀가 심심하다는 이유로 음악이나 라디오를 켜놓은 채 책을 읽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하지만 최악의 읽기 습관이 바로 독서를 하면서 TV 시청이나 라디오 청취 등 다른 것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습관은 정신을 분산시키고 집중을 못하게 만듭니다.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읽기 위해서는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것들을 줄여야 합니다.

 

6. “부드러운 눈”을 이용하세요.

부드러운 눈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모든 단어를 다 읽기 위해 잔뜩 눈에 힘을 주지 말라는 뜻입니다. 정신 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비효율적으로 읽는 사람들은 각각의 단어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눈은 다섯 단어 길이 정도를 한 번에 볼 수 있는데 한 개의 단어에 집중하면 비효율적입니다. 읽을 때 얼굴 근육의 긴장을 풀고 눈에 힘을 빼면 더 많은 단어도 한 번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7. 읽기 전에 글에 대해 미리 자문해 보세요.

이 기술은 선생님들이 읽기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속독에도 유용합니다. 글을 읽기 전에 일련의 질문을 만들어서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빨리 읽는 방법입니다. 미리 자문을 하면 정보를 어느 정도 숙지한 상태이기 때문에 더 쉽고 빠르게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라잌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Bill Gates)는 독서가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는 읽은 책들 중 기억에 남는 책은 자신의 블로그인 게이츠노트(gatesnotes)를 통해 소개해 왔습니다. 2014년에도 마찬가지로 기억에 남았던 책 5권을 추천했습니다. 비즈니스와 경제학 서적이 주를 이루고 있네요.

빌 게이츠가 추천한 2014년 최고의 경영도서를 소개합니다. 특히 월 스트리트에서의 모험이나 불평등에 관한 논쟁에 관심이 있거나 아시아의 놀라운 경제 발전에 호기심을 느낀다면 빌 게이츠가 읽은 책을 2015년 도서 목록에 추가해보세요.

 

1. 비즈니스 어드벤처(Business Adventures, John Brooks)

Bill Gates

fortune.com

‘비즈니스 어드벤처’는 존 브룩스의 1969년작으로, 빌 게이츠가 가장 좋아하는 경영서적입니다. 이 책은 기자 출신 존 브룩스가 미국 주간지 ‘뉴요커’에 쓴 각종 경영사례 가운데 12개를 묶어 만들었는데요. 비즈니스 세계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이론과 전략을 담고 있습니다. 출간 후 반세기가 지났지만 세계적 경영자들이 추천하고 칭찬할 만큼 이 책에 담긴 내용이 현재의 비즈니스에도 통하는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이 책은 출간 직후인 1971년 절판됐다고 하네요.

빌 게이츠는 지난해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에서 “지난 1991년 워렌 버핏이 추천하고 빌려줬지만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돌려주지 않고 있으며, 자신이 읽은 경영서 가운데 최고”라고 극찬한 바 있습니다. 2014년에는 제록스 편을 새로 읽었다고 합니다.

빌게이츠의 ‘비즈니스 어드벤처’ 감상평은 그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21세기 자본(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 Thomas Piketty)

빌게이츠가 선정한 “2014년 기억에 남는 책”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스 피케티(Thomas Piketty)의 저서인 ’21세기의 자본(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은 자본주의의 불평등 문제를 비판하여 세계적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베스트셀러입니다. 이 책은 상세한 데이터와 이론을 바탕으로 소득 격차와 경제 성장 등 격차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습니다.

빌 게이츠는 피케티의 고찰에 대해 일부 정책적 처방 등에는 우려가 있으나 정부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궁극적 결론에는 상당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케티의 연구가 현명한 사람을 부와 소득 격차 연구에 유치시킬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빌게이츠의 ’21세기 자본’ 도서평 바로가기

 

3. 아시아의 힘(How Asia Works, Joe Studwell)

빌게이츠가 선정한 “2014년 기억에 남는 책”

지속적인 경제 성장에 관해서라면 지구 상에서 아시아보다 더 성공한 곳은 없을 텐데요. 아시아에서 20년을 기자로 생활한 조 스터드월(Joe Studwell)은 방대한 그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그의 책 ‘아시아의 힘(How Asia Works)’에서 중국과 일본, 대만, 우리나라와 같은 아시아 국가들이 어떻게 고도 성장을 했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이 책이 특히 농업에 대한 항목의 통찰력이 놀라우며, 빌게이츠 재단 농업 관련팀 전체에서 얻을 수 있는 양에 달하는 고찰이 가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아시아의 경제 모델이 아프리카에도 접목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고 합니다.

빌게이츠의 ‘아시아의 힘’ 도서평 바로가기

 

4. 로지 효과(The Rosie Effect, Graeme Simsion)

빌게이츠가 선정한 “2014년 기억에 남는 책”

빌 게이츠의 독서 리스트에서 유일한 소설책인 ‘로지효과(The Rosie Effect)’는 전작 ‘로지 프로젝트(The Rosie Project)’에 이어 돈 틸만(Don Tillman)이 로지(Rosie)와 결혼 후 겪게 된 세상과 결혼 생활에 대한 모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이 책은 지금까지 읽은 소설 중에서도 재미와 동시에 인간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 작품”이라며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평했습니다.

빌게이츠의 ‘로지 효과’ 도서평 바로가기

 

5. 문명세계 만들기(Make the Modern World: Materials and Dematerialization, Vaclav Smil)

빌게이츠가 선정한 “2014년 기억에 남는 책”

경제학자인 바츨라프 스밀(Vacalv Smil)의 저서는 매년 빌 게이츠의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리스트에 포함됩니다. 올해는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리콘이나 나무, 플라스틱, 시멘트 같은 재료 사용에 관한 견해를 다룬 ‘문명세계 만들기(Making the Modern World)’를 추천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많은 데이터를 이용해 인간은 지금보다 훨씬 적은 양의 재료로도 물건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음을 증명하면서 재료 낭비를 지적하고 있는데요. 빌 게이츠 역시 서평을 통해 만일 누군가 재료가 적다고 불평한다면 이 책을 보내주라고 말했습니다.

빌게이츠의 ‘문명세계 만들기’ 도서평 바로가기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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