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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채플린

옛날 사진을 들춰보면
잊고 있던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친구와 싸워서 뾰루퉁했다거나
달달한 연애를 하고 있어서 정말이지 행복했다거나.
이처럼 사진은 실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사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이 사진들은
역사 속 인물들과 사건들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어쩌면 오랫동안 알 수 없었을!
역사 속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 찰리 채플린과 알버트 아인슈타인

1931년, 채플린이 자신의 첫 유성영화인 ‘도시의 불빛(City Lights)’ 초연에
아인슈타인을 초대하면서 이뤄진 만남입니다.

 

2. 스티븐 호킹과 그의 신부 제인 와일드

아름다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보세요!

 

3. 영화 ‘ET’ 세트장에 함께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드류 배리모어

흥행의 귀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탑스타로 성장한 드류 배리모어의 모습입니다.

 

4. 영화 ‘오리지널 스타워즈’ 배우들

영화 촬영이 시작되기 전, 캐스팅된 배우들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전설들이죠.

 

5. MGM 로고 제작 시 직접 사자의 울음소리를 녹음하는 모습

또 한 가지! 시기 별로 로고에 출연한 사자 모델도 바뀌었답니다~ +_+

 

6. 고등학교 농구팀에 소속된 버락 오바마 대통령

이 소년이 후에 미국 대통령이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7. 1977년, 과속 운전으로 머그샷을 찍은 빌 게이츠

23살의 빌 게이츠, 당시 그가 몰던 차는 포르쉐911. 그나저나 표정이 참.. 밝죠?

 

8. 1981년,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는 청년에게 말을 건 무하마드 알리

 

9. 1969년, 지미 핸드릭스와 믹 재거

최고의 기타리스트 중 1명인 지미 핸드릭스와 롤링스톤즈의 믹 재거! 지미 핸드릭스는 믹 재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다소 생소하네요.

 

10. 마돈나, 스팅, 투팍

팝, 락, 힙합. 전혀 다른 장르의 음악을 하는 세 사람이 모였습니다. 과연 어떤 얘기를 나눴을까요?

 

11. 1958년, 축가 중인 폴 매카트니, 존 레논, 조지 해리슨

세 사람이 불러주는 축가라니! 상상만 해도 좋네요.

 

12. 1963년 롤링스톤즈

1963년은 롤링스톤즈가 데뷔 싱글 앨범을 발매했던 해네요.

 

13. 1980년 미식축구 클럽의 치어리더로 변신한 로빈 윌리엄스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생각나네요. 물론, 그보다 더 충격적이긴 하지만..

 

14. 1993년, 일라이저 우드와 맥컬리 컬킨

영화 ‘나 홀로 집에’로 알려진 맥컬리 컬킨과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호빗 역할을 맡은 일라이저 우드.
비슷한 시기에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스릴러 영화 ‘좋은 아들’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구가 됐다고 하는군요.

 

15. 세계 2차대전 복무 중인 엘리자베스 여왕

엘리자베스 여왕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군인 신분이었답니다.

 

16. 춤추는 이소룡

안경을 끼고 있으니까 이미지가 확 달라지네요. 역시, 안경의 힘이란…

 

17. 1991년, 컴퓨터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는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사뭇 진지하죠? IT업계의 두 영웅이 진지하게 토론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18. 월트 디즈니의 미키마우스 초기 스케치

이 모습도 귀여운데요? 월트 디즈니는 동심을 간직한 사람인가 봅니다.

 

19. 세계 최초 컴퓨터 중 하나인 미국의 에니악

저 많은 부품들이 지금은 작은 본체 속에 다 들어간다는 거! 정말 대단하죠?

 

20. 1937년, 골든 게이트 브리지 건설 장면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인 일명 금문교의 건설 당시 모습입니다.

 

21. 바나나를 처음 본 노르웨이 사람들

1905년 촬영된 사진입니다. 이때부터 바나나가 불티나게 팔렸겠죠?

 

22. 체 게바라와 피델 카스트로

쿠바 혁명의 아이콘, 체 게바라와 피델 카스트로의 모습입니다.

 

23. 1939년, 러시모어산 건설현장

미국 역사 상 가장 위대했던 대통령 4명의 두상이 조각돼 있는 곳입니다.

 

24. 1880년, 에펠탑 건설 현장

 

25. 존 F. 케네디를 만난 젊은 빌 클린턴

두 정상의 만남이네요.

 

26. 1967년, 보스톤 마라톤 대회 풍경

당시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서는 여성이 달릴 수 없었습니다.
주최측은 어떻게든 그녀를 막으려고 했지만
강단 있는 캐서린 스위처가 처음으로 대회를 완주한 여성이 되었습니다.

 

27. 트랜스미터 옆에 앉아있는 미국의 전기공학자, 니콜라 테슬라

니콜라 테슬라는 에디슨 회사에서 일했던 전기공학자입니다.
어느 날, 더 뛰어난 시스템을 발견하고 에디슨에게 알렸지만
에디슨의 강한 고집으로 인해 회사를 박차고 나오게 되죠.
사진 속의 거대한 기구는 소리를 전기 에너지로 바꿔주는 트랜스미터입니다.

 

28. 세계 2차대전 당시 새 신발을 받은 오스트리아 소년

전쟁의 아픔을 새 신발이 생겼다는 환희로 씻어봅니다. 어찌나 행복해 보이는지..

 

29. 1936년, 군중 속에서 나치 경례를 거부한 한 남자의 모습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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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4월 16일. 영국에서 태어난 찰리 채플린은 살면서 가장 많은 찬사와 비난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는 어려운 집안환경때문에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했고 아주 오랜 시간동안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이자 영화 산업에 한 획을 그은 영화 감독으로 활동했습니다. 20살이 되기 전 이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기도 했죠.

하지만 유성영화를 혐오했던 그에게 세상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손을 내밀었습니다. 1972년 아카데미에서 공로상을 수상했고, 그가 세상을 떠난 뒤인 1999년에서야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배우 10위로 선정됐습니다.

다른 사람을 웃게 하는 데 평생을 바쳤지만 정작 자신의 인생에서는 심한 정신적 외상을 겪어야만 했던 찰리 채플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결국 인정받을 수 있었던 거죠. 다음은 그가 남긴 인생의 명언들 가운데 일부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꼭 맞는 명언을 찾길 바랍니다.

 

1. ‘인생’은 해파리에게조차 아름답고 장엄하다.

1

 

2. 비 맞으며 걷길 좋아한다.
내가 우는 걸 누구도 볼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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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의 문제들도 마찬가지다.

3

 

4. 생각은 너무 많고 느끼는 것은 너무 적다.

4

 

5. 실패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을 조롱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5

 

6. 제대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 하며,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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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당신의 영혼까지 사랑하는 사람만이
당신의 육체를 소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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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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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완벽한 사랑은, 표현할 수 없어
모든 좌절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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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리가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은 곧, 세상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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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악행을 저지를 때만 힘이 필요하다.
그 외의 일들은 사랑으로 충분히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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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절망은 마약이다. 무관심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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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거울은 최고의 친구다. 내가 울 때 웃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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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우리에게는 지식보다 친절함과 따뜻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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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입술은 늘 미소짓고 있어 문제를 모른다.

CC_16

 

그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카메라 앞에 서면 자신의 슬픔까지 웃음으로 승화시켜 다른 사람을 웃게 했습니다. 찰리 채플린. 그는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 웃음을 선물한 진정한 예술가였습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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