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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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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는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자 남자들의 이상형 리스트에 꼭 들어가는 조건이죠. 하지만 샴푸 광고에서나 볼 법한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를 가진 여자는 그리 많지 않은데요. 건강하게 머리카락을 기르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길고 건강한 머릿결을 가질 수 있을까? 지금부터 그 답을 알려드립니다.

 

 

1. 인내심을 길러 주세요.

머리카락을 기르는 데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애슐리 올슨(Ashley Olsen)이 비대칭 헤어스타일을 허리 아래까지 기를 수 있게 도움을 줬던 연예인 헤어 스타일리스트인 마크 타운센드(Mark Townsend)는 “머리카락은 한 달에 0.6cm에서 최대 1.2cm만 자란다. 머리를 길게 기르기 위해선 머릿결이 매우 건강해야 하고, 끝이 갈라진 가닥이 많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요는,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는 거죠.

 

2. 가위에게 도움 받으세요.

잘라 준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더 빨리 자라는 건 아니지만 갈라진 머리카락 끝 부분을 건강하게 보이게 하고 머릿결이 더 이상 상하지 않도록 막아 줍니다. 타운센드는 “10주에서 12주에 한 번씩 머리카락의 0.5cm 정도는 잘라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3. 컨디셔너를 쓰세요.

타운센드는 “머리가 젖어 있을 때 컨디셔너를 해 주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합니다. 염색이나 열을 가해 스타일링을 하게 되면 머리카락 밑부분부터 점점 가늘어지게 됩니다. 컨디셔너는 두피의 바깥부분에 있는 단백질과 지질을 새로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두피를 감싸 더 이상의 손상이 없도록 막아줍니다. 머리카락을 길고 건강하게 기르는 데 큰 역할을 하죠.

 

4. 샤워할 때마다 매번 샴푸하지 마세요

타운센드는 여성들이 샤워를 할 때마다 샴푸를 한다는 것을 알고 무척 놀랐다고 합니다. 이건 머리에 매우 안 좋은 습관이라고 해요. 특히 머리를 기르려고 할 때는 샴푸를 가능한 피하는 게 좋은데요.

샴푸는 두피의 먼지를 씻어내주지만 이때 머릿결을 부드럽게 해주는 천연 오일 성분까지 빠져 나가게 됩니다. 샴푸가 꼭 필요한 경우에는 두피에 거품을 일으키는 정도로 가볍게 하고 거품이 머리카락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한 다음 물로 헹궈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너무 빡빡 문지르지 마세요.

 

5. 일주일에 한 번은 오일 또는 마스크 트리트먼트를 하세요.

어깨나 다른 부분에 닿는 머리카락은 몇 년이나 기른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컨디셔너보다 더 높은 기능의 트리트먼트를 해줘야 합니다. 타운센드는 매주 모이스쳐 기능이 있는 마스크나 오일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타운센드는 고객들에게 직접 만든 천연 오일 트리트먼트를 나누어 준다고 하는데요. 그 레시피는 다음과 같이 아주 쉬워요. 한 컵의 코코넛 오일과 아몬드, 마카다미아, 조조바 오일 각 한 스푼만 넣어주면 끝이랍니다.

오일은 머리에 찌꺼기를 남기기 때문에 머리에 바른 후 10분동안 방치한 다음 샴푸와 컨디셔너를 해주면 됩니다. 타운센드는 오일이 머리카락의 지방산을 채워주고 샴푸로 씻어내면 지방산이 머리카락에 흡수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케이트 보스워스, 애슐리, 메리 케이트 올슨 등이 이 방법을 애용한다고 하네요.

 

6. 소중한 것을 다루듯 빗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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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계속해서 빗으면 머릿결에 물리적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타운센드는 “젖은 머리를 빗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에서 아래로 빗지만 이 경우 머리카락이 잘 엉킬 수 있고 때문에 머리카락이 많이 뽑히기도 한다고 해요. 때문에 아래 부분에서 위로 올라가는 방식으로 머리카락을 빗어주는 게 정답이라고 합니다.

 

7. 면으로 된 베개 커버는 버리세요.

타운센드는 베개 커버를 새틴으로 바꾸라고 합니다. 표면이 부드러워 머리카락에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침에 일어날 때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나도 싶다면 고민해보세요.

 

8.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지 마세요.

타운센드에 의하면, 수건으로 머리를 감쌀 경우 머리가 많이 손상된다고 해요. 머리카락이 타월의 직물에 걸리고 특히나 얼굴 주위의 작고 약한 머리카락들은 더욱 손상되기 쉽다고 합니다.

 

9. 가르마를 바꿔주세요.

드리운 머리를 할 때마다 머리카락의 모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손쉬운 방법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머리카락이 손상 없이 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10. 샤워 후에는 차가운 물로 린스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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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센드는 이렇게 하면 머리가 자라고 긴 머리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차가운 물은 머리카락 바깥 부분을 보다 부드럽게 가라앉혀 주기 때문에 수분 손상과 엉킴, 열에 의한 손상을 막아 준다고 해요. 몇 초 동안만 헹궈주면 됩니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이 과정을 꾸준히 해주면 놀라운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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