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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지금까지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잠드는 일명 ‘누드 수면’은 일종의 금기사항처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누드 수면’이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등장했습니다.

실제로 신체는 물론이고 정신에까지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누드 수면의 장점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1. 관계의 만족도를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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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누드로 잠을 청하면 일명 ‘러브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이 생성됩니다.

옥시토신은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우울증을 막아 우리가 더 행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물론, 성생활에 대한 만족도도 높여줍니다.

 

2014년 1,000쌍의 영국 부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파자마를 입고 자는 커플 가운데 48%, 속옷만 입고 자는 커플 중에는

오직 15%만이 관계 중 행복을 느꼈다고 합니다.

반면 누드로 자는 커플 중 무려 57%가 파트너에 대한 만족을 느꼈다고 합니다.

 

2. 스트레스를 낮춰줘요.

잠에 빠져들면 우리 몸의 온도는 대체로 낮아집니다.

하지만 누드로 잠을 청하면 신체의 온도 조절이 가능해지는데요.

신체의 온도 조절은 코티솔 수치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체내 코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스트레스, 불안, 정크 푸드에 대한 식욕, 체중 증가 현상을 겪게 되지만

누드 수면이 이 모든 것을 막아준다는 사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3. 편하게 잘 수 있어요.

깊은 수면을 위해서는 적정 온도가 필요합니다.

파자마를 입거나 담요를 덮고 자면 신체 온도가 과열될 수 있는데요.

옷을 적게 입고 신체를 시원하게 해주면 수면 중 뒤척임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속옷의 압박에서 벗어나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하체 비만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4. 노화를 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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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방출되는 호르몬에는 멜라토닌과 성장 호르몬이 있습니다.

항노화 및 피부 건강과 관련 있는 두 가지 호르몬은 신체 온도가 낮아질수록 더욱 많이 생성되죠.

이를 위해 방 온도는 21도 이하로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올 누드로 잘 수 없다면 되도록 얇게 입고 자는 것이 건강은 물론,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하네요.

 

5. 정자가 건강해져요.

National Institute of Child Health and Development와 스탠포드 대학 연구원들은

1년간 5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수면 습관과 속옷 선택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실험 결과 타이트한 속옷을 입고 잔 사람들보다

낮에는 타이트하지 않은 속옷을, 밤에는 누드로 잔 사람들의 정자에서

손상된 DNA가 발견된 확률이 25% 낮아진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6. 질염 위험이 낮아져요.

질염은 일반적으로 쉽게 치료될 수 있지만 쉽게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질염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생길 가능성이 높은데요.

누드로 잠을 청하고 신체 온도를 차게 유지하면 질염이 생기고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7. 자신감이 생겨요.

누드 수면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고 활기찬 아침을 맞게 해 행복감을 느끼게 합니다.

행복감이 높아지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면 행복감은 한층 높아집니다.

 

8.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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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환경이 더워지면 신체는 땀을 배출합니다.

하지만 잠을 잘 때는 우리가 입고 있는 옷에 의해 땀 배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옷을 입고 자면 옷이 피부에 달라붙는 걸 느낄 수 있는데요.

이때 에어컨을 틀면 옷에 묻은 땀으로 인해 오히려 추위를 느끼게 됩니다.

한 쪽 팔과 다리는 이불 밖으로 내놓고, 에어컨은 끄고 선풍기를 켭니다.

이후 신체가 휴식을 취하기 좋은 온도가 될 때까지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게 되죠.

누드로 자면 이 모든 일들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요?
<라잌스>

한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건강한 성생활을 도와주는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카릴리 센터(Khalili Center)의 미스티 구에론(Misti Gueron) 의학 영양 치료사는 “여성의 전반적인 건강이 성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다. 예로 들면 만성적인 요로감염, 다낭성난소증후군, 질건조증, 변덕스러움, 신경질 등 여성을 괴롭히는 다양한 질병들이 즐거워야 할 침대에서의 시간을 끔찍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 섹스의 질을 높여 줄 아홉 가지 음식들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여성을 위한 에로틱 푸드 9가지를 소개할게요. 하지만 이 음식들을 섭취하기 전에 먼저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1. 성욕을 부르는 마카
1. Maca Root (Libido)

마카는 브로콜리 계열의 뿌리 식물입니다. 우리나라의 인삼과 비슷한 마카는 순무를 닮은 식물의 뿌리인데요. 이 뿌리는 아주 오래 전부터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천연 자양강장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마카 뿌리를 6주 동안 하루에 1.5~3g씩 먹을 경우 성욕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2008년 CNS 신경과학 및 치료학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매일 3g의 마카로 우울증 약을 치료받는 여성의 성기능 장애를 개선시킨 바가 있다고 합니다. 마카 뿌리는 풀 맛이 나서 가루보다는 캡슐로 많이 먹습니다.

 

2. 질염에 좋은 플레인 요구르트
2. Plain Yogurt (Yeast Infections)

질염으로 불리는 질칸디다증은 진균성 감염으로 질 부위를 가렵게 하거나 분비물을 생성합니다. <영양사가 추천하는 장수법>의 저자인 수잔 도파트(Susan B. Dopart)는 “활성균이 풍부한 플레인 요구르트는 장에 좋고 항생제와 함께 사용할 경우 질염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요구르트에 있는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라는 박테리아는 신체가 건강한 박테리아를 균형감 있게 유지하게 해 질염의 발생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가당 요구르트는 반대로 악영향을 끼치는데요. 설탕이 칸디다(진균)에 영양을 공급해 질염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3. 기분이 좋아지는 오메가 3 지방산
3. Omega-3 Fatty Acids (Mood Disorders)

스트레스와 짜증으로 화가 잔뜩 난 기분을 나아질 수 있게 도와주는 음식이 있습니다. 미스티 구에론은 “오메가3 지방산이 긍정적인 기분을 갖게 해준다.”고 말합니다. 연어, 고등어, 청어, 송어, 정어리, 흰 날개 다랑어같은 생선에 오메가3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는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생선을 섭취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EPA, DHA 섭취량이 낮아 오메가3 지방산이 혈액에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데요. 특히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오메가3 지방산이 섭취량이 아주 적다고 합니다.

 

4. 질 건조증에 좋은 콩
4. Soy Foods (Vaginal Dryness)

질 건조증은 약물, 의학 처방, 출산, 모유수유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일어날 수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폐경기에 나타나는 에스트로겐 감소때문입니다. 미스티 구에론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은 맑은 액체를 유지해 질 벽을 부드럽게 해준다. 에스트로겐 수준이 낮을 경우 식물에스트로겐으로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식물에스트로겐은 두부, 두유, 콩같은 콩 제품에 많이 들어 있다.”고 말합니다.

 

5. 다낭성 난소증후군에 좋은 단백질 식품
5. Lean Protein Foods (PCOS)

여성건강부에 따르면 다낭성 난소증후군(PCOS)은 정말 많은 여성에게 일어나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미스티 구에론은 “월경, 질, 피부, 기분, 불안정한 혈당이 여성의 호르몬과 건강한 성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 대부분의 여성은 식사를 할 때 가금류, 기름기가 없는 고기, 달걀, 생선, 해산물, 저지방 유제품, 콩식품과 땅콩이나 씨앗류를 음식에 추가하는 등 지방이 적은 단백질 식단으로 PCOS의 일부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또한 혈당 조절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아침으로 달걀이나 요구르트를 먹고 점심에는 구운 생선이나 치킨을 먹으면 도움이 될 거예요.

 

6. 요로감염을 예방하는 물
6. Water (UTIs)

여성의 약 60%는 요로감염을 경험하고 일부는 재발로 인해 건강한 성생활을 이어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요로감염에 물이 아주 좋은데요. 미스티 구에론은 “요로에 있는 박테리아를 씻어낼 만큼의 물 섭취가 필요하다. 섹스를 할 때나 나쁜 화장실 습관으로 박테리아에 노출된다 해도 하루에 8~10잔의 물을 마시면 박테리아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7. 월경 전 증후군에 좋은 녹색 채소
7. Leafy Green Vegetables (PMS)

피로, 불면, 걱정, 긴장, 조울증은 월경 전 증후군(PMS)의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진정제로 알려진 마그네슘이 PMS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특히 비타민 B-6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마그네슘은 편두통과 관련된 혈관 경련을 완화시키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녹색 채소, 땅콩, 씨앗류, 아보카도, 바나나, 생선에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8. 질 건조증에 좋은 아몬드
8. Almonds (Vaginal Dryness)

질 건조증은 폐경기의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하지만 약물이나 의학 치료, 질 감염 또는 호르몬 변화로도 일어납니다. 미스티 구에론은 “호르몬 분비량이 변하는 시기에 질 건조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해 비타민 E를 섭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비타민 E가 풍부한 음식은 아몬드, 밀 맥아, 맥아오일, 해바라기 씨, 아보카도, 진녹색 채소 등입니다.

 

9. 성욕을 부르는 초콜릿
9. Chocolate (Libido)

발렌타인에 초콜릿을 주는 것이 로맨틱하게 여겨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것은 애정도 상승뿐만 아니라 성적 욕구를 상승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흥분감을 느끼게 하는 테오브로민과 산화질소의 수치를 높이고 혈류를 생식기 쪽으로 흐르게 해서 느낌을 높여주는 L-아르기닌이라는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또한 오르가즘을 느낄 때 방출되는 도파민의 페닐아틸레민(PEA)를 함유하고 있어요. PEA는 사랑을 나눌 때 두뇌에서 만들어지고 행복감을 높여주는 성분이죠. 하지만 당분과 칼로리가 높은 초콜릿을 다량 섭취하면 몸무게가 늘어나 성욕이 줄기 때문에 섭취량에 제한을 두는 게 좋습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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