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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현대인의 마음의 병이라 불리는 우울증.
늘 피곤하고, 매사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면 일단 우울증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우울증의 이유는 참으로 다양하죠.
먼저 학업이나 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경제적 어려움 등의 고질적인 사회문제뿐만 아니라
지인의 죽음, 건강 이상과 같은 개인적 문제도 우울증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현대인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고 해서
우울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절대 안 되는데요.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우울증 또한 초기 단계에서 잘 케어해야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충분한 신체 활동과 식단 조절이 정신을 맑게 하고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4가지 음식을 살펴볼게요!

 

1. 강황

Dried and ground turmeric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파이토테라피 리서치(Phytotherapy Research)의 연구에 따르면,
강황은 항우울제보다도 그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강황의 치료 효과는 우울증 치료제인 ‘프로작(Prozac)’과 굉장히 유사한데요.
부작용을 생각한다면 강황이 훨씬 이롭습니다.

 

2. 녹차

Cup of herbal tea on table shot in studio

녹차가 몸에 좋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계실 거예요.
심장 건강에서부터 두뇌 기능 활성화까지, 녹차의 효능은 정말 무궁무진하죠.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L-테아닌은 뇌파 중 알파의 생성을 돕기 때문에
마음을 안정시키고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L-테아닌 성분은 흡수가 빨라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3. 생선

fresh dorado fish and vegetables on wooden board - food and drink

우리 몸에 오메가-3가 부족할 경우, 우울증을 포함한 정서 상의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생선을 섭취해 이를 예방할 수 있는데요.
학계의 연구에 따르면, 생선을 많이 먹는 스칸디나비아나 아시아 지역의 사람들은
다른 지역 사람들에 비해 우울증을 겪는 횟수가 적다고 합니다.

 

4. 견과류

Assortment of nuts
견과류는 일명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레토닌의 분비를 촉진하여
두뇌를 환기시키고,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견과류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해준답니다.

 

식탁 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음식들이 우울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하지만 이런 음식을 먹지 않고도
늘 자신감을 갖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우울증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건강한 생각, 건강한 식습관으로 오늘부터 우울증과 한 뼘 더 멀어지기로 해요.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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