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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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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 상대의 마음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상대에게 상상 게임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하세요. 그럼 이제 게임을 빙자한 상대의 마음 읽기에 들어가겠습니다.

 

 

♦ 상상 게임 START!

Desert Wahiba in Oman with clouds on blue sky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게 펼쳐진 사막을 떠올리세요. 이곳에는 다양한 사물들이 있는데 각 사물들의 크기, 모양, 위치, 재료 등을 그려보세요.

먼저 네모 상자가 하나 있습니다. 어디쯤에 있나요? 하늘에 떠 있나요? 사막 위에 있나요? 또 재질이나 투명도는 어떤가요? 어딘가 사다리도 있습니다. 큰가요? 큐브와 얼마나 떨어져 있나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이제 꽃(Flower)을 더하세요. 꽃은 어디에 몇 송이나 피어 있나요? 어떻게 생긴 꽃인가요? 이번엔 말(horse)을 떠올리세요. 말의 생김새, 말의 위치 그리고 말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상상하세요. 혹시 어디론가 가고 있나요?

마지막입니다. 이 사막에 폭풍우(Storm)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폭풍우인가요? 가까운 곳에 있나요? 아니면 멀리 있나요?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나요? 말, 꽃, 큐브 혹은 사다리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 이제 상대의 마음을 해석할 시간입니다.

Cute pupil pretending to be teacher against black background

네모 상자는 자기 자신입니다. 큰 박스를 떠올렸다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고, 반대의 경우라면 확신이 적은 겁니다. 박스의 배치는 현실성을 담고 있습니다. 모래 위에 놓여 있다면 현실적이지만, 하늘에 떠 있다면 혹시 허황된 꿈을 갖고 있는 건 아닌지..

네모 상자의 재질은 당신이 얼마나 개방적인지 보여줍니다. 투명한 박스는 숨김 없이 솔직한 사람을 뜻하고, 불투명한 박스는 자신의 생각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박스를 떠올렸다면 늘 다른 사람을 웃게 하는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화강암으로 만든 단단한 박스를 떠올렸다면 조금 방어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다리는 친구입니다. 사다리가 큐브에 기대고 있나요? 사다리는 약한가요? 견고한가요? 긴가요? 짧은가요? 아니면 아무렇게나 던져진 채로 모래에 파묻혀 있나요? 테스트 대상의 친구관계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말은 파트너입니다. 당신이 파트너에게 뭘 원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일하는 말의 모습, 또 누군가는 빛나는 페가수스나 유니콘을 떠올립니다. 말이 박스를 껴안고 있나요? 아니면 등을 돌리고 있나요? 혹시, 박스를 떠나고 있진 않나요?

꽃은 자녀를 뜻합니다. 꽃송이 수는 당신이 몇 명의 자녀를 원하는지 말해줍니다. 누군가는 시들어버린 데이지를, 누군가는 화려한 정원을 떠올립니다. 꽃의 색상이나 생명력은 자녀의 건강과 번성을 뜻합니다.

끝으로 폭풍우는 삶의 위기입니다. 인생에서 위기를 대하는 자세를 알 수 있죠. 어떤 사람은 멀리 수평선 끝으로 사라지는 폭풍우를, 또 누군가는 자신이 폭풍우 한가운데 있는 그림을 떠올립니다.

 

 

꽤 정확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심리 게임이죠. 나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 혹은 내 앞에 있는 저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럴 때 한 번쯤 테스트해보면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5분 안에 슬쩍~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나와 상대의 진짜 모습, 친구 관계, 파트너나 자녀에 관한 생각, 위기를 대하는 자세 등 모든 것을 알아보세요~

 

 

<라잌스>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습니다. 친구나 직장 동료, 선후배 등 여러 대인관계를 비롯하여 사랑하는 연인과의 관계일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좋은 관계는 서로의 신의를 바탕으로 형성되고, 해롭고 나쁜 관계는 거짓과 욕망이 기반이 됩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혹시 지금 맺고 있는 관계가 좋은 관계인지 나쁜 관계인지를 말이죠.

특히 평생을 함께 할 사랑하는 연인과의 관계라면 더욱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 믿을 수 있나요? 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또 중요한 관계로 발전되기 전에, 혹은 더 깊어지기 전에 좋은 관계인지 분석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좋은 관계와 나쁜 관계의 차이점을 통해 지금의 관계를 돌아보세요. 당신 곁에는 누가 있나요? 그리고 당신의 관계는 안녕한가요?

 

1. 진짜 주는 것 VS 받기 위해 주는 것

좋은 관계는 보답으로 어떤 것을 기대하지 않고 아낌없이 내어줄 수 있는 관계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기반으로 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죠. 반면 나쁜 관계는 답례로 어떤 것을 받기 위해 줍니다.

좋은 관계에서는 신뢰가 기반이 되며, 가장 관심을 두는 것은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둘 다 서로 완벽하게 신뢰하고 서로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관계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쁜 관계는 투자에 대한 보답을 바라지 않고 주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2. 받아들이는 것 VS 바꾸길 원하는 것

좋은 관계는 상대방을 완전하게 받아들입니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상대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나쁜 관계는 이와 반대로 상대를 바꾸려고 합니다. 자신의 니즈와 바람에 맞추어 상대가 변화하기를 바라는 것이죠. 이같은 관계는 상대를 통제하려는 마음이 주된 목적이 됩니다.

 

3. 진정한 바람 VS 죄책감 이용

나쁜 관계는 상대가 죄책감을 느끼도록 압박하여 원하는 것을 얻어냅니다. 이런 관계에서는 자유롭게 내줄 수 없으며, 자신의 필요성에 의해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게 됩니다.

건강하고 좋은 관계에서는 마음이 움직입니다. 상대의 니즈를 채워주고 상대를 만족시키려는 진정한 마음 때문에 주게 됩니다.

 

4. 노출 VS 프라이버시 보호

좋은 관계는 서로의 약점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 상대의 어두운 면을 신성한 것으로 취급합니다. 가까운 친구나 누구에게든, 심지어 가족에게도 둘 만의 사적인 내용을 자세히 털어놓지 않습니다. 이는 곧 두 사람의 관계를 강화하고 친밀감을 높이게 됩니다.

그러나 나쁜 관계에서는 상대의 부정적인 면은 농담의 소재로 종종 사용됩니다. 심지어 상대의 비밀스러운 부분까지도 다른 사람들에게 털어놓습니다.

 

5. 보복 VS 회복

좋은 관계에서 일어나는 논쟁과 사랑 싸움은 두 사람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싸움을 통해 상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배우게 되고, 결국 상대를 더 잘 알게 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도 금새 회복됩니다.

반면 나쁜 관계에서는 상대방을 통제하거나 상처를 주기 위해 싸움을 이용합니다. 또한 싸움이 끝나도 복수심에 불타오르기 쉽죠. 나쁜 관계의 싸움은 결국 서로 간에 거절과 비난, 차별을 만들어냅니다.

 

6. 자기 중심 VS 꿈의 공유

진정한 사랑은 두 사람을 하나로 만듭니다. 관계를 만들어가면서 서로의 꿈을 공유하게 됩니다. 둘이 함께 새로운 목적을 만들고 서로의 안위를 먼저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쁜 관계는 상대에게 개인적인 꿈을 포기할 것을 강요합니다. 때문에 나쁜 관계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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