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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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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행은 대부분 비행기를 타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여행의 시작에서부터 비행기 좌석이 불편하면 여행의 즐거움이 반감됩니다.

물론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의 넓고 편한 좌석도 있지만,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을 이용하게 되죠. 이코노미클래스 하면 불편함을 감수한다고 대부분 생각하지만 항공사 마다 공간, 편의성, 서비스는 천차만별입니다.  이코노미석이라고 안락함이나 편안함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

예약 전에 항공사별 이코노미클래스에 대해 조사를 하면 모든 비행기의 이코노미 좌석이 똑같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좋은 것을 선택하면 보다 편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고의 이코노미 좌석을 가진 항공사를 찾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World Airline Awards를 참조했습니다.

 

10위. 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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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의 보잉 787-8s 이코노미 좌석을 이용하는 승객은 34인치의 넓은 좌석 피치와 10.6인치 터치 스크린 LCD 모니터, 유니버셜 랩탑 파워 포트, 컵 홀더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좌석 피치가 4인치 늘어나고, 늘어나는 발판, 소음 방지 이어폰 등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9위. 아시아나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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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이코노미 좌석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무릎 공간이 더 넗고 앞 승객이 의자를 뒤로 젖힐 때 불편한 경험을 덜 하게 됩니다. 좌석 피치가 좀 더 넓고 좌석 열이 적어서 키가 큰 여행객도 다소 편안하게 뻗고 쉴 수 있습니다. 공간 외에도 친절한 서비스와 훌륭한 오락 시스템으로 인해 알뜰한 여행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8위. Cathay 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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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ay Pacific은 모든 곳에서 잘 평가를 받고 있고 이코노미 좌석도 예외가 아닙니다. 고정형 Back Shell 좌석은 보다 개인적인 공간을 연출해 줍니다. 다리 공간이 더 필요할 경우 Cathay Pacific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상구 좌석을 보다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합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이용하면 헤드레스트가 조절 가능하고 요람식 매커니즘에 기반한 훨씬 나은 좌석을 누릴 수 있습니다.

 

7위. Turkish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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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인치 피치와 최대 6인치 등받이 경사도, 조절 가능한 좌석 팬과 팔판 등 Turkish Airlines의 이코노미 좌석은 거의 어떤 앉은 자세도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이런 스펙에 만족을 못한다면 업계 최대인 46인치 피치와 19.5인치 좌석 넓이, 개별 독서등, 전자기기를 위한 전기 컨센트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6위. Singapore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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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Airlines의 이코노미 좌석은 최고의 다리 공간과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특히 새로운 777-300ER 캐빈을 이용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조절 가능한 머리 받침대와 등받이 쿠션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나 Singapore Air의 웹사이트에서 선호 좌석 선택 기능을 사용하면 보다 넓은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5위. Japan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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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트렌드를 추구하는 항공사로, 아직은 777-300ER, 777-200ER 항공기에서만  프리미엄 좌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새로 나온 스카이 프리미엄 좌석은 42인치 피치와 18인치 넓이를 자랑합니다. 훌륭한 스펙이지만 이곳에 소개된 다른 항공사와 비교할 때 크게 놀랄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 제공하는 편의사항들에 관심이 없을 경우 기존 이코노미 클래스를 이용해 비용을 절감하는 것도 좋습니다.

 

4위. Oma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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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n Air의 좌석 피치는 34인치로 ANA와 같지만 바닥 팬, 패딩 처리된 커버, 일체형 등받이 구조, 올릴 수 있는 팔걸이 등 보다 나은 디자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코노미 좌석 승객들은 PC 파워 포트와 이더넷 플러그 접속이 가능합니다. 다른 승객과 공유해야 하지만 이코노미 좌석에서 자주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입니다.

 

3위. Garuda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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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uda Indonesia는 32인치 피치, 17.8인치 넓이를 갖추고 있지만 보기 보다 훨씬 편안한 이코노미 좌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장거리 비행 동안 경련이나 등이 아프지 않을 정도로 다리를 뻗고 쉬기 좋습니다. 이외에 서비스가 훌륭하고 USB, 전기 컨센트 사용이 가능합니다.

 

2위.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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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비용과 편안함의 절묘한 균형을 이룬 항공사로 Garuda Indonesia와 유사한 좌석 스펙을 제공합니다. 특정 항공기와 항로에서 운영되는 새로운 이코노미 좌석을 이용하는 승객은 슬라이딩 쿠션과 118도 뒤로 넘어가는 등받이 등 슬림다운 좌석 디자인을 누릴 수 있습니다.

 

1위. Saudi Arabian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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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di Arabian Airlines는 34인치 피치와 조절 가능한 패딩 처리된 시트윙을 갖춘 게스트 클래스 좌석을 제공해서 옆 사람의 어깨를 베고 자는 일은 방지해 줍니다. 가장 놀라운 기능 중 하나는 승객의 자세나 몸의 움직임에 따라서 자동으로 좌석이 조절됩니다. 물론 수동으로도 발판이나 등받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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