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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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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건강에 좋을까?”

질문을 받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답은 달라질 것입니다.

커피와 건강의 상관관계는 학계에서도 이미 뜨거운 논란의 대상이었는데요.
그들이 말하는 커피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Smoking hot coffee with coffee beans

1. 커피는 두뇌 기능과 신진대사에 좋습니다.

커피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은 단기적으로 두뇌 기능과 인지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신진 대사를 촉진시키고, 운동 능력을 높여준다고 하는데요.

단, 이 효과들은 단기적으로 나타나며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점, 기억하세요.

 

2. 커피는 알츠하이머 병, 파키슨 병을 예방합니다.

Senior woman holding ink drawing of brain

포루투갈 코임브라 대학, 미국 플로리다 알츠하이머병 연구센터,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 등의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커피는 알츠하이머 병, 파킨슨 병과 같은 인지 기능 저하 및 기타 신경 퇴행성 질환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하루 3~5잔의 커피가 가장 좋다고 하네요.

 

3. 커피는 우울증을 예방합니다.

2011년도 하버드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0%정도 낮다고 합니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 만큼 자살률 또한 줄었는데요.

실제로 2012년 뉴 잉글랜드 의학 저널의 연구에서 50~71세까지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 확률이 현저히 낮았다고 합니다.

 

4. 커피는 수면을 방해합니다.

Couple In Bed With Wife Suffering From Insomnia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우리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반대로 과민, 불안, 심장 두근거림을 일으키며 심하면 공황발작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만약 카페인이 몸에 과한 자극을 준다면 여러분은 당장 커피를 끊으셔야 합니다.

또한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하고, 수면의 질을 악화시킵니다.
따라서 숙면을 취하고 싶은 날에는 커피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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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끓여 먹어야 한다!
어릴 때부터 익히 들어온 말이죠.
그런데 여기에 빠진 말이 있습니다.

물은 ‘한 번만’ 끓여 먹어야 한다!

물을 끓이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반응이 일어나는데요.
한 번 끓이면 살균 작용을 하지만
다시 끓이면 물 속 산소 농도에 변화가 생기고
유해 물질이 발생하면서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한 번 끓인 물을 다시 끓이면 안되는 이유!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Tea kettle with boiling water on a black background

일반적으로 물은 가스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화학 혼합물들을 여러 번 가열하면 물의 화학 구조가 달라지면서
비소, 질산염, 불소 등 
나쁜 성분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나쁜 성분들은 분해되지 않고 물 속에 축적되어
결과적으로 우리는 해로운 성분을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kettle-933135_1920
그럼, 이 해로운 물질들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발암물질 생성

질산염은 뜨거운 열기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독성이 높아지면서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합니다. 
이 발암물질은 백혈병, 비호지킨 림프종, 난소암, 대장암, 직장암,
방광암, 위암, 식도암, 췌장암, 갑상선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비소 중독

물을 끓일 때 만들어지는 비소는 우리 몸에 수 년 간 축적되면서 비소 중독을 일으킵니다.
비소 중독은 암, 심혈관 질환, 신경 질환, 불임, 발달 장애 등에 영향을 주는데요.
WHO(세계보건기구)는 식수에서 생성된 비소가 인류 건강에 큰 위협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3. 발달 장애

불소는 우리 몸의 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화학물질입니다.
우리 몸에 적당량의 불소가 들어올 경우, 칼슘과 인의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골격 및 치아의 성장과 발달을 촉진합니다.
하지만 불소 농도가 과하게 높으면 치아불소중독증 유발 위험이 높아지고
칼슘의 정상적인 대사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어린아이가 불소에 노출될 경우 신경 및 인지 발달에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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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놀라운 진실!
“여러 번 끓인 물은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제부터라도 물을 한 번만 끓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식어버린 물이 아까울 땐, 식물에 양보하는 편이 더 좋겠습니다.

<라잌스>

탄산이 끌리는 계절, 여름! 체중 감량을 위해 다이어트 콜라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우리가 다이어트 콜라에 대해 알지 못한 사실들이 아주 많습니다.

다이어트 콜라가 심장병을 유발하고 사망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바로 그 첫 번째 비밀입니다.

 

 

 

[ 첫 번째 비밀,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

미국 심장병학회에 다이어트 콜라에 관한 연구 내용이 게재되었는데요.

10년간 6만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 콜라에 들어있는 ‘아스파탐’ 성분이 건강을 위협한다고 합니다.

 

아스파탐은 설탕에 비해 200배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로,

천연 당분이 아니라 산업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화학물질인데요.

1980년대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주로 탄산음료에 사용돼 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성분이 신경 독소라는 사실입니다.

아스파탐은 포름알데히드, 메탄올 등 다양한 화학물질로 분해됩니다.

체내에서 소화되는 동안 포름알데히드는 다시 포름산으로 바뀌는데,

이때 생성되는 포름산은 포유류에게 독성을 일으키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다이어트 음료를 즐겨 마시는 분들 가운데 눈이 침침해지거나 두통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면

바로 아스파탐 성분때문입니다.

아스파탐은 두통, 편두통, 현기증, 경련, 메스꺼움, 마비, 발진, 우울증, 불면증, 청각 상실, 기억력 퇴화 등

90가지가 넘는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 음료가 체중 감소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도 이미 입증된 사실입니다.

 

Photo of delicious cold glass with cola and ice cubes

 

 

[ 두 번째 비밀, 다이어트 펩시 재출시 ]

아스파탐에 대한 안전성 논란 여론이 들끓자,

지난 2015년 8월 펩시에서는 다이어트 펩시에서 아스파탐을 제거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성분을 제거한 후에도 다이어트 펩시의 매출은 꾸준히 하락했는데요.

다이어트 펩시의 판매량은 지난해 하반기 5.8%, 올해 1분기에는 무려 11%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성분이 바뀌면서 기존 다이어트 펩시와 맛이 달라 외면받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아스파탐을 뺀 다이어트 콜라가 출시됐을 때 인터넷에는 부정적인 반응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때문에 다이어트 콜라의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최근 펩시가 ‘아스파탐’을 넣은 음료를 다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Cold drink can top close up. Freshness, water drops on it.

 

 

[ 세 번째 비밀, 아스파탐의 안전성 ]

1985년 아스파탐은 우리나라에서도 식품첨가물로 지정되면서

막걸리, 아이스크림, 음료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같은 양으로도 설탕에 비해 200배 높은 단맛을 내고,

적은 양을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가 낮아진다는 장점이 있었죠.

 

2010년 아스파탐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식약처에서는 1일 섭취 허용량을 지키면 안전하다고 밝혔는데요.

아스파탐 1일 섭취 허용량은 성인 체중 60kg 기준으로 2,400mg.

이 수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65m 발효음료를 하루 428병,

750ml 막걸리를 33병 섭취해야 한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입니다.

 

단, 아스파탐이 아스파틱산과 페닐알라닌의 복합체이기 때문에

페닐알라닌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섭취를 피하는 게 좋습니다.

식약처는 아주 작은 위험도 예방하기 위해

아스파탐 첨가 제품에 ‘페닐알라닌 함유’ 문구를 표시해야 한다는 조항을 마련했습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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