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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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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임에서 빠져나와라.

모임에서 특히 꼴불견인 사람들이 있죠. 가진 것이 많음을 자랑하고픈 비즈니맨들이나 샴페인을 마시면서 우아한 클래식을 듣지만 이런 모임이 특히 지루하게 느껴져 그곳에서 나와 신선한 바람을 마시고 싶어질 때가 있죠. 그때 당신과 같이 모임에서 빠져나온 이성이 있다면? 모임이 지루하다는 점만으로 둘만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그 혹은 그녀의 결혼 상대의 단점을 안다면 행동하라.

그 혹은 그녀가 함께 있는 결혼 상대에 대한 나쁜 소문을 잘 알고 있고 현장을 목격한 바 있다면, 상대에게서 결혼 상대를 떼어내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특히나 상대가 존경할만한 사람이라면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때부터 두 사람의 영화같은 러브스토리가 시작되죠.

 

3. 칠칠맞지 않게 무언가 흘려라.

오 이런 미안합니다. 나는 칠칠맞지 않은 사람입니다. 줍는 걸 도와줘서 고마워요. 어제 같은 일을 겪었는데 낯선 사람들이 도와주는 대신 나에게 침을 뱉고 걸어 갔어요. 어쨌든 고마워요.

 

4.그에 대한 글을 써라.

나는 큰 잡지사에서 일해요. 이 잡지사는 SMASH, JADE, BRUSQUE 등등으로 불립니다. 당신에 대한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당신의 명성, 히스토리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요.

 

5. 악연이 필연이 되게 하라.

로비에서 만난 정신나간 여자 혹은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우선, 그녀의 말투는 로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신경을 거슬리게 했고 결국 내 머리에 아이스 커피를 쏟아 부었죠. 그런데 잠시 후 나이 지긋한 한 신사로부터 놀라운 말을 듣게 됩니다. “내가 바로 당신의 새로운 직장 상사이고 이 쪽은, 내 딸(아들)이네.” 로맨스는 여기서부터 새롭게 시작됩니다.

 

6. 마음을 얻는 것으로 내기를 하라.

수학만 아는 따분한 사람을 유혹하기 위해 내기를 해서 많은 사람 앞에서 망신을 주려고 했지만, 그만 사랑에 빠져 버리게 되기도 합니다.

 

7. 친구에게 소개팅을 주선하고 더블 데이트에서 빠져라.

이런 경우 소개팅을 하는 당사자들은 잘 되지 않고 주선자들끼리 눈이 맞기도 합니다. 이상하게 끌리게 되는 경우죠.

 

 

8. 고용주가 되어 사랑에 빠져라.

일손이 필요해 사람을 구했지만 그 사람의 성실함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영화같은 이야기.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강아지를 돌봐주는 사람을 구했을 때?

 

9. 다투다 정들어라.

서로 상극인 관계지만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는 묘한 기류가 흐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틈을 준다고 해서 서로 으르렁대지 않는 것은 아니죠. 물론 두 사람은 다투게 되고 그 와중에 서로의 눈에 빠져들게 됩니다. 사랑은 이렇게 시작되기도 하죠.

 

10. 운명처럼 아니면 그냥 허튼소리.

영화같은 사랑은 영화에나 있다는 말. 현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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