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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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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지방 완전 제거 방법!’, ‘5주 완성 식스팩’, ‘뱃살아 안녕~’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다양한 광고들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뱃살을 무작정 미워할 수만은 없는데요.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산해진미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지금부터 뱃살을 이해하게 되는 이유들을 알아볼게요~

 

1. 노트북을 받쳐준다.

Teenage Girl Lying On Bed Using Laptop Wearing Headphones

침대 위에서 노트북으로 영화를 볼 때 한 손으로는 마우스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주전부리를 집을 수 있습니다. 뱃살이 노트북을 잡아주기 때문에 굳이 손으로 받칠 필요가 없죠. 당신이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뱃살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2. 배고플 때 알려준다.

평소에 한아름 나와있는 배는 ‘우르르 쾅쾅’ 소리를 내면서 배고픔을 알려줍니다. 배가 많이 나올수록 배고픔에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당신의 뱃살은 지금 먹을거리가 필요한지 아닌지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틀리는 법이 거의 없습니다.

 

3. 바지가 흘러내릴 일이 없다.

허리가 커서 바지가 흘러내리면 뒤에 있는 사람에게 엉덩이골을 보이게 되는 다소 민망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물론, 배가 나왔다면 바지가 흘러내릴 일이 없으니 걱정은 마세요. 배에 약간의 힘만 주면 바지는 절대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민망한 뒷모습보다 차라리 귀엽게 돌출된 뱃살을 들키는 게 조금 더 귀엽게 보이지 않을까요?

 

4. 아이를 안을 때 안정적이다.

여성분들의 경우 먼훗날 언젠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됩니다. 지금은 생각할 수 없겠지만 아이가 생기면 아이를 안아줄 때마다 뱃살이 있어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 툭 튀어나온 뱃살이 아이를 받쳐주기 때문에 그리 힘들지 않답니다.

 

5. 무거운 짐을 들 때 좋다.

Woman carrying box up stairs in new house

마트에서 장을 보면 늘 한아름일 때. 무거운 짐을 어떻게 들고 가야 할지 걱정되시나요? 걱정마세요. 뱃살만 있으면 짐 운반은 간단한 문제니까요. 가느다란 두 팔로는 그 많은 짐을 한꺼번에 들 수 없습니다. 모든 짐을 상자에 넣고 상자를 뱃살 위로 받쳐 들면 훨씬 쉽습니다.

 

6. S라인이 된다.

S라인은 좋은 겁니다. 물론 어느 쪽이 앞으로 나오든 상관 없이 몸에 곡선이 생긴다는 것은 축복받은 일이죠. S라인이 반드시 가슴이나 엉덩이를 말한다고는 누구도 정의 내릴 수 없는 일이니까요.

 

7. 자극이 된다.

Brunette suffering from stomach pain at home in the bedroom

아침 6시에 일어나 조깅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다만 일어날 때 묵직한 배를 보면 자극을 받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8. 현실감을 유지할 수 있다.

당신의 몸은 완벽하지 않고 물론 옆에 있는 친구의 몸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잡지 표지를 장식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은 다소 비현실적입니다. 우리는 그들에 비해 훨씬 더 현실적인 사람들일 뿐입니다.

 

9. 허리 사이즈를 줄이지 않아도 된다.

허리 사이즈를 줄이고 바지 기장을 줄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10. 곰인형처럼 폭신폭신하다.

Beautiful teenager holding a teddy bear - isolated on white background

똑똑하고 재미있고 심지어 재능이 있다는 말보다 훨씬 좋은 찬사가 아닐까요? 안을 때마다 부드럽고 폭신한 느낌을 주는 당신. 사랑받는 사람이 분명합니다.

 

11. 뱃살도 당신의 일부분이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뱃살도 사실은 당신의 일부분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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