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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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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자리 구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일자리를 갖기 위해서는 인터뷰가 필수적이죠.  스마트하게 보이게 말해야 하고, 태도도 중요합니다. 또 이 회사에서 반드시 일을 해야 하는 것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인터뷰에서 심사원들의 맘에 들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인터뷰에서 생각나는 그대로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구직 인터뷰에서 지원자들이 흔히 하는 거짓말과 속뜻을 알아보았습니다. 공감하시나요?

 

1. “이 회사를 좋아합니다.”

속뜻 : 당신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저를 채용해 주세요.

 

2. “모든 일을 잘 할 수 있고 실망시키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속뜻 : 집에 가서 당신이 열거한 일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네이버에 찾아 볼게요. 실망시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젠장, 당신을 실망시킬 것이고 당신은 저를 해고할 겁니다. 나는 해고됐어. 잠깐, 나는 아직 채용도 안됐는데…

 

3. 고개를 적극적으로 끄덕이고 “네… 음…”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함

속뜻 :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4. “저는 절대 약속시간에 늦지 않아요.”

속뜻 : 이 인터뷰를 위해 7개의 알람을 맞춰 놨습니다. 알람이 모두 울려도 잠을 계속해서 잤죠. 내가 여기 정각에 온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5. “여기서 일하면 꿈이 실현되는 겁니다.”

속뜻 : 내가 여기서 일하면 카드 청구서를 결제할 수는 있겠지만 곧 아침에 일어나 매일 이곳에 오는 것을 두려워할 겁니다.

 

6. “저는 빨리 배웁니다.”

속뜻 : 어떻게 일하는 지 모릅니다. 노력해 볼게요. 하지만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7.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잘 합니다.”

속뜻 : 저는 일하는 동안 페이스북, 카카오, 인스타그램, 텀블러, 트위터도 하고 가끔씩 인터넷 쇼핑도 합니다.

 

8. “사람들과 협력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속뜻 : 저와 마음이 맞는 사람이라면요.

 

9.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저는 완벽주의자입니다.”

속뜻 : 75%는 진심입니다. 피곤하거나 슬프거나 하고 싶지 않을 때를 제외하면 말이죠.

 

10. “인터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속뜻 : 고통스러웠습니다. 이제 면접이 끝나서 너무 홀가분하고 행복합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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