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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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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현대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사회는 통통하거나 비만인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요구하고,

그로 인해 여성들은 점점 말라가고 있죠.

이런 세상에서, 비만인 사람들은 사회의 가장자리로 쉽게 밀려나고 마는데요.

그들을 향한 사람들의 무례한 시선은 공공장소에서도 공공연하게 표출되곤 합니다.

 

맴피스 예술대학 부학장이자 사진작가인 헤일리 모리스(Haley Morris-Cafiro)는

다소 살집이 있는 편이라 평소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꽤 의식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터닝포인트가 될 만한 사건이 일어나는데요.

 

그 날 그녀는 타임스퀘어 계단에 앉아있었고,

그녀의 뒤에선 한 남자가 여자친구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리스는 알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아무 행동을 취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사진을 찍는 대신, 그녀를 쳐다보면서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단 사실을요.

 

 

이 사건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고,

이후 그녀는 사람들의 눈을 피하는 대신 의도적으로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쳐다보는지, 그 모습을 제대로 지켜보기라도 하려는 듯 말이죠.

 

모리스는 이어서 한 가지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것은 바로 비만 여성에 대한 사회의 시선을 담는 것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비만인 사람들에 대한 사회의 무례함을 이슈화시키고,

보다 깊은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였지만, 부정적이거나 혹은 더 나아가 모욕적인 반응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그녀에게 다이어트나 화장을 해보지 않겠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전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 상관없습니다. 전 제 몸을 사랑하거든요.”

 

 

 

우리 중 어느 누구에게도 남의 신체에 간섭할 권리는 없습니다.

혹시, 우리도 무의식 중에 누군가에게 무례한 시선을 던지지는 않았을까요?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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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에 있어도 유독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들의 피가 더 달콤하다는 얘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 피부에는 박테리아가 살고 있는데 이 박테리아의 종류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박테리아는 피부에서 서로 다른 화학물질을 생성하는데

이때 좋은 냄새를 발산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모기에게 잘 물리게 되는 것입니다.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몇 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1. 음주한 사람

캐나다의 한 연구에 따르면 술을 마신 사람도 모기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맥주를 마신 사람들이 숨을 내쉴 때 풍기는 냄새때문입니다.

 

2. 어두운 색 옷을 입은 사람

모기는 후각뿐만 아니라 시각적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

때문에 검은색이나 남색 옷을 입었다면 모기에 잘 물릴 수 있습니다.

 

3. 운동한 사람

모기는 운동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신체 온도가 높아지는 것은 곧 모기들의 식사 시간임을 알리는 것과 같다고 하네요.

운동을 통해 근육에 쌓인 젖산이 분해되면서 냄새를 풍기게 되는데

모기는 후각이 뛰어나 30m 떨어진 곳에서도 냄새를 맡을 수 있어 아주 위험합니다.

 

4. 뚱뚱한 사람

모기는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감지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몸집이 크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모기에게 잘 물릴 수 있습니다.

 

5. 어린이

어릴수록 젖산 분비가 왕성해집니다.

또한 아이들은 모기가 물린 부위를 긁기 때문에 2차 감염의 위험이 높아 조심해야 합니다.

 

 

모기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옮길 수 있어 위험합니다.

효과 좋은 모기 퇴치제를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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