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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7년 1월 3일.
영국의 데일리메일 (Daily Mail)에
한 아기가 소개됐습니다.

아이의 이름은 시나르(Cinar).
시나르는 아주 특별했죠.

The family said he has already got many fans because of the unusual birthmark 
http://dailym.ai/2iYNmCZ

바로,
이마에 커다란 하트 점을 갖고 태어난 겁니다.

시나르의 부모 무라트 엔진(Murat Engin)과 세이다(Ceyda)는
갓 태어난 시나르의 모습을 보고
‘큰 병이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Murat Engin and his wife Ceyda welcomed baby Çina who was born with a birthmark
http://dailym.ai/2i7u1uU

하지만 담당 의사는

“아이는 매우 건강합니다.
이마에 있는 점은 단순한 반점일 뿐입니다.”

라며 부모를 안심시켰죠.

http://dailym.ai/2iu8BsJ
http://dailym.ai/2jteKKa

이후 시나르는 이 ‘사랑스러운 점’ 때문에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시나르를 보면
아이의 미래를 축복하며
함께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고 물어보죠.

Many of the family's friends have described Çinar as the 'love baby' because of the birthmark
http://dailym.ai/2iTJUH9

시나르의 아빠 무라트는

“다른 사람들이 시나르를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시나르의 하트 점이 사람들에게
행복과 미소를 선물하고 있다.”며 감격스러워 했습니다.

그리고 “하트 점을 갖고 태어난 시나르가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고 덧붙였습니다.

Several of the nurses at the hospital wanted selfies with the newly arrived infant, pictured
http://dailym.ai/2jtkaVe

하트 점을 지니고 태어난 시나르. 
신비롭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귀여운 시나르의 모습 보면서
사랑스러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라잌스>

0 733

 

부모님의 자식 사랑은 ‘끝’이 없죠.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동물들의 육아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엄마 혹은 아빠 그리고 새끼들의 케미가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 수 없는데요.

지금부터 사랑하는 새끼를 품은
동물 엄마 아빠의 모습을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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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잌스>

“사랑은 누군가 다가와 의미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그저 말일 뿐입니다.”

-작가 미상

the-reason-why-we-only-fall-in-love-with-3-people-in-our-lifetime

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아직 혼자이신가요?

혼자라도 괜찮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반드시 세 번의 사랑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의 사랑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찾아와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당신에게 찾아올
혹은 이미 만났을지도 모를 사랑의 모습. 

지금부터 그 3가지 모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풋풋한 첫사랑

첫사랑은 대부분 어린 시절에 찾아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랑이 나의 유일한 사랑이라고 믿죠.

첫사랑을 할 때는 힘들어도 괜찮습니다.
‘사랑’은 원래 힘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실제로 느끼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 더 중요한 사랑의 유형으로,
흔히 옳기만 한 사랑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2. 힘들고 아픈 사랑

첫사랑을 겪고 나면
다시는 그때처럼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죠.
하지만 이전보다 훨씬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고 싶어 다른 선택을 하지만
그것이 정답이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 
이 과정이 바로 두 번째 사랑의 유형입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통해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랑을 원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3. 우연히 찾아온 사랑

사람에게는 누구나 이상형이 있습니다.
이 이상형은 외모, 성격 혹은 경제력으로 결정되기도 하죠.

그런데 간혹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지만 자꾸 눈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편하고
잘생기거나 예쁘지는 않지만 계속 생각나는 사람.

서로 꾸밀 필요 없이
무턱대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다면, 반드시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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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겪는 사랑, 첫사랑
계속해서 부딪히고 넘어지고 실패하는 두 번째 사랑
계산하지 않고 우연히 스며들게 되는 세 번째 사랑.

혹시 지금 사랑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해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살면서 이 세 가지 사랑을 반드시 만나고,
어느 순간 사랑에 빠져 외롭거나 힘든 기억들을 죄다 잊게 될 테니까요.

단지 준비만 하고 계세요.
사랑에 빠질 준비.
그거면 충분합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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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
그리고 결혼 후에는 상대를 믿고 경제권을 공유하고 각종 기념일을 챙기는 것.

일련의 룰이 정해져 있지만
우리의 사랑은 그 룰대로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사랑에는 정해진 룰이 없고 사람에 따라 사랑하는 방법도 다 다르니까요.

 

‘최초의 섹스’라는 책의 공동 저자인 크리스 라이언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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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섹스와 관계의 본질에 대한 낡은 믿음 때문에 상처받는다.”

크리스 라이언은 선사시대 인류의 섹스와 사랑을 탐구해 책으로 출판했는데요.
선사시대 인류에게 배우는 섹스와 사랑의 교훈에는
충격적이기까지 한 얘기들이 있습니다.

그럼 선사시대 인류에게 배울 수 있는
섹스와 사랑의 5가지 교훈을 지금부터 한 번 살펴볼까요?

 

1. 외모로 경쟁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선사시대에는 짝을 찾기 위한 경쟁이 외면적인 요소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쟁은 머리가 아닌 신체 속에서 일어납니다.
여성의 생식계 속 말입니다. 여성 생식계 내부의 세포에는
남성을 선택하는 메커니즘이 잠들어 있다고 합니다.

 

2. 프렌드 존(Friend zone)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성친구로부터 ‘친구라서 안돼’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한 쪽은 연애의 감정을 느끼지만 상대방은 친구로 선을 긋고
마음을 주지 않는 경우를 두고 흔히 프렌드 존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프렌드 존은 실재하지 않습니다.
이성을 구분짓지 말고
누구든 권력과 부, 사회적 위치에 대한 동등한 접근권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 다음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3.  여자가 먼저 움직입니다.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생물학적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서 인용된 인류학자 메레디스 스몰(Meredith Small)의 말에 의하면
여성의 난소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는 것은 난자가 먼저 다가가
정자를 감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 섹스는 단지 수단일 수 있습니다.

선사시대에서 섹스는 지역사회를 하나로 결속시키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섹스를 통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때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파일럿들은 군대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을 기록했는데요.
그들에겐 부인과 가족이 있었으며 이들은 한 공동체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파일럿들의 죽음으로 공동체가 붕괴될 지경에 이르렀고,
파일럿들은 결혼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완화해 ‘그룹 섹스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5. 섹스를 가볍게 생각하세요.

우리는 모두 섹스에 대한 긴장을 풀 필요가 있습니다.
선사시대에서 섹스는 단지 음악과 같았습니다. 교회의 음악처럼
섹스 역시 신성할 수 있지만, 섹스가 항상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죠.

우리는 바흐의 토카타를 들으며 신성한 느낌을 받지만
또 롤링스톤즈의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 없이 춤을 추기도 하니까요.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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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드라마 W를 기억하시나요?

드라마를 본 분들이라면 이 그림이 굉장히 낯익을 텐데요.
따뜻한 감성을 녹여낸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작품들입니다.

드라마에서는 퍼엉 작가의 일러스트북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가
주인공 커플의 사랑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등장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죠.

퍼엉은 연인들의 평범한 일상에 그녀만의 따뜻한 감성을 입혀 그려내는데요.
국내를 넘어 이미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의 작품.
지금부터 그녀만의 따뜻한 감성을 만나보기로 해요.

 

 

 

 

 

 

 

 

 

 

 

 

 

 

 

 

<라잌스>

사진은 우리에게 실로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당시의 상황이나 감정뿐 아니라
사진 속 인물이나 장소에 대한 역사를 말해주기도 하죠.

그리고 여기,
독특한 사진으로 사랑의 흔적을 남긴 두 사람이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은 한 쌍의 노부부.
두 사람의 사진에는 그 어떤 부가 설명도 없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희망과 즐거움, 또 두려움과 상실감을 아주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 속에 담긴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들여다볼까요?

 

An Elderly Couple Took The Same Photo Every Season. But Nothing Could Prepare Me For The Last One.

 

An Elderly Couple Took The Same Photo Every Season. But Nothing Could Prepare Me For The Last One.

 

An Elderly Couple Took The Same Photo Every Season. But Nothing Could Prepare Me For The Last One.

 

An Elderly Couple Took The Same Photo Every Season. But Nothing Could Prepare Me For The Las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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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lderly Couple Took The Same Photo Every Season. But Nothing Could Prepare Me For The Last One.

 

An Elderly Couple Took The Same Photo Every Season. But Nothing Could Prepare Me For The Last One.

 

An Elderly Couple Took The Same Photo Every Season. But Nothing Could Prepare Me For The Last One.

 

An Elderly Couple Took The Same Photo Every Season. But Nothing Could Prepare Me For The Last One.

 

오랜 시간, 특별한 이벤트를 이어온 할머니와 할아버지.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홀로 남은 할아버지가 할머니의 자리에 서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굳은 표정에서 할아버지의 헛헛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그래도 함께일 때,
두 분의 모습은 적당한 수식어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기만 하네요.

 

<라잌스>

0 150

일본에 사는 86세 노인이 2년간 수천 송이의 꽃을 심었습니다.

그는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요?

 

 

1956년 결혼 후 미야자키현 신토미 마을에 정착해 살던

토시유키(Toshiyuki)와 야스코 쿠로키(Yasuko Kuroki).

두 사람은 두 자녀와 함께 60마리의 소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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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28XqUkL

 

52세가 된 야스코의 시력에 갑자기 문제가 생겼던 것입니다.

결국 일주일 후 그녀는 당뇨 합병증으로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됩니다.

 

남편과의 오붓한 여행을 꿈꾸던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좌절했습니다.

그런 그녀를 보며 함께 힘들어하던 토시유키. 어느 날 우연히 그의 눈에 꽃 한 송이가 들어옵니다.

그 꽃은 다름아닌 패랭이꽃. 패랭이꽃은 아름다웠고 또 향기로웠습니다.

그는 패랭이꽃을 보며 생각합니다. ‘꽃을 볼 수는 없지만 야스코가 이 향기를 맡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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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291yIba

토시유키는 마당 전체에 패랭이꽃을 심었습니다.

2년간 쉬지 않고 패랭이꽃을 심은 결과, 무려 3.2km의 거대 정원이 완성되었죠.

사람들은 패랭이꽃 정원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고

토시유키는 관광객들을 집으로 끌어들여 아내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자신의 농장 전체를 패랭이꽃으로 물들여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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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291yIba

 

남편의 사랑에 감동한 야스코는 드디어 세상 밖으로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바람대로 그녀는 다시 웃고, 말하고, 사람들과의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http://bit.ly/2948XV8

 

단 한 사람을 위해 가꾼 패랭이꽃 정원.

두 사람의 감동 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을 울렸고,

지금도 매년 3월과 4월이면 이곳에 7,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든다고 합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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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하지만 그 여자도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해요.”

 

 

아내는 나에게 다른 여자와 저녁 데이트를 하라고 말했습니다.

결혼한 지 21년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그녀가 말한 여성은 바로 내 어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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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미망인이 된 지 19년째로

나는 바쁜 업무와 양육 문제를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아내가 내게 부탁한 그 날 밤.

나는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저녁을 함께 먹자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무슨 일 있니? 괜찮아?”라며 되려 걱정을 하셨습니다.

“무슨 일은요. 어머니와 둘이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요.”

어머니는 제 제안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어머니는 오랜만에 단장을 하고 천사처럼 미소 지었습니다.

차에 올라타면서 소녀처럼 얘기하셨습니다.

“친구들한테 아들과 데이트 한다고 말했더니 놀라더구나.

우리의 데이트가 궁금해 다들 안달이 났지 뭐니.”

 

어머니와 나는 아늑한 레스토랑으로 들어갔습니다.

메뉴를 읽다가 고개를 들어 어머니를 보니 미소를 지으며 저를 보고 계셨습니다.

“네가 어렸을 때는 내가 메뉴를 읽어줬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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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눈이 나빠 큰 글씨만 읽을 수 있으셨던 겁니다.

“이제 어머니가 쉬시고 제가 호의에 보답할 차례에요.”

나는 어머니가 메뉴를 고르실 수 있게 메뉴판에 있는 글자를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읽어 드렸습니다.

 

저녁을 먹는 동안 우리는 특별할 것 없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심지어 이야기가 길어져 영화 시간을 놓쳤습니다.

데이트를 마치고 어머니를 집에 데려다 드리자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너와 외출하고 싶구나. 물론, 네가 동의한다면 말이야.”

나는 물론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내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내는 저녁 데이트에 대해 물었습니다.

내가 대답했습니다. “아주 좋았어. 생각보다 훨씬.”

 

하지만 어머니와 다음 데이트를 즐길 수 없었습니다.

저녁 데이트를 즐긴 며칠 후 어머니는 심장병으로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생긴 일이라 나는 어머니를 위해 어떤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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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후 나는 어머니와 내가 식사를 한 레스토랑으로부터 하나의 봉투를 받았습니다.

봉투에는 레스토랑 영수증 사본과 작은 쪽지가 들어있었습니다.

“내가 두 사람 몫을 미리 계산했단다. 와이프와 함께 즐거운 식사를 즐기렴.

내가 그곳에 있을지 알 수 없지만, 그 날 밤이 나에게 얼마나 좋았는지 얘기하고 싶었다.

사랑한다 아들아.”

 

그 순간,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인생에 가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라잌스>

0 3490

사랑에 빠지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방식을 바꿔주죠. 의미 있는 것과 아닌 것을 분간할 수 있게 해주고 인생에서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사랑에 빠졌을 때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에 빠졌다’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 믿을 수 없을 만큼 달콤한 감정에 휩싸입니다. 하지만 친구나 가족에게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주변에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시간, 아니 30분만 함께 있어도 모두가 당신이 사랑에 빠졌음을 알 수 있을 테니까요.

 

1. 스마트폰을 보며 웃는다.

Pretty brunette sending a text at the bakery

스마트폰이 울릴 때마다 행복해지고 알림이 채 울리기 전에 이미 터치를 감행합니다. 문자 보낸 사람이 그 사람이라면 얼굴에는 은근한 미소가 피어납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혼자 부끄러워 했다가 애교를 부렸다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누군가에게 이런 모습을 보였다간 정신이 나간 것으로 생각할 거예요. 하지만 그렇지 않죠. 단지 사랑에 빠졌을 뿐입니다.

 

2. 사랑노래를 리플레이한다.

그동안 잘 듣지 않던 사랑 노래들. 닭살스럽고 남세스럽기만 하던 사랑 노래들이 왜 그리 달달하고 좋기만 한 걸까요? 아마도 그 노래의 주인공이 바로 나이기 때문이겠죠? 두근대는 마음, 달달한 감정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3. 걸음걸이가 달라진다.

cm14001078

평소대로 걷고 있는 데도 리듬에 따라 걸음을 옮기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겁나죠.

 

4. 더 큰 집을 알아본다.

아직은 이사에 대해 크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집에 사는 상상을 하면서 이런저런 그림을 그려보죠. 얼마만큼의 돈이 들지 계산을 해보기도 합니다.

 

5. 대화 주제는 늘 한 사람에 대한 것이다.

친구나 가족은 물론 낯선 사람과 얘기를 나눌 때도 주제는 단 한 가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것뿐입니다. 말하지 않을 때도 늘 그 사람에 대한 얘기를 늘어놓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6. 갑자기 건강을 챙긴다.

Urban sports - fitness in the city

밤새 맥주를 마시며 놀던 사람이 요가를 하고 고기보다 채소를 더 즐겨 먹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가꾸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물론 건강도 되찾을 수 있습니다.

 

7. 친구들을 만나지 않는다.

친구들과의 만남이 싫어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없을 뿐이죠. 때로 일주일씩 연락이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친구들을 사랑하지만 그보다 조금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뜻입니다.

 

8. 기분이 좋다.

매일 당신을 괴롭히던 것들이 깨끗이 사라져 버립니다. 구름 낀 날씨도 좋아 보입니다. 당신을 괴롭히던 문제들은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되어 버립니다.

 

9. 갑자기 책임감이 생긴다.

밤 늦게까지 외출을 하는 일이 없고 약속을 잊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늦은 밤까지 술을 마시는 자리는 거절할 줄도 압니다. 실제로 일찍 자고 휴식을 취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냅니다.

 

10. 패션피플로 변신한다.

Cool guy

하루 한 번 면도하는 것도 귀찮아 하던 사람이 갑자기 향수를 뿌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쇼핑을 합니다. 사랑에 빠지는 것이 최고의 뷰티법이라는 것을 누가 알았겠어요?

 

11. 늘 생각에 잠긴다.

초점을 잃은 눈동자로 늘 뭔가를 생각합니다. 앞에 있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함께 했던 추억을 생각하는 거죠. 어쩔 수가 없습니다. 사랑에 빠졌으니.

 

12. ‘우리’라는 말을 자주 쓴다.

상대방이 옆에 있지 않아도 당신은 늘 ‘나’가 아닌 ‘우리’라는 표현을 씁니다. “우리 시간이 될지 모르겠어.”, “우리 그 영화 본 적 없어.” 이런 식이죠.

 

13. 의외의 취미가 생긴다.

여자친구를 사귄 후로 뜨개질에 취미를 들인다면? 심지어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목도리를 짜줄 것을 생각하니 한 땀 한 땀 행복이 가득하다면? 낯설지만 분명 좋은 변화랍니다.

 

14. 모든 일에 앞서 상대의 의견을 묻는다.

나 혼자서 하는 일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심지어 혼자 하는 일도 상대의 의견을 묻습니다. ‘안 돼’라는 말 한마디에 별 대꾸 없이 있던 약속도 취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허락을 구하는 그 시간이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15. 흥밋거리가 바뀐다.

Lovers washing dishes together in their kitchen

취미가 바뀝니다. 여가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아주 달라집니다. 심지어 당신이라는 사람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죠. 예전에 좋아하던 것들도 더 이상 흥미롭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두고 ‘성숙해진다’고 말합니다.

 

16. 상대방을 위해 쇼핑한다.

주머니 사정은 이전보다 더 가벼워졌습니다. 내 옷을 살 필요는 없지만 그 사람을 행복해질 수 있다면 지금 지갑 속에 있는 돈을 다 써버린다 해도 괜찮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를 보는 것이 신상 운동화나 백을 사는 것보다 당신을 더 행복하게 만드니까요.
<라잌스>

0 998

막연한 이야기지만 행복해지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행복을 방해하는 생각을 버리는 거죠. 이 세상에 행복을 방해하는 단 하나는 나 자신의 생각뿐입니다. 행복은 생각에서부터 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10가지 생각을 알려드릴게요~

 

1. 인생은 공평하다.

갖고 싶은 것을 모두 얻었다고 해서 행복해지지는 않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은 인생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공평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했다면 효과가 없다 하더라도 자신을 놓아줄 줄 알아야 합니다.

 

2. 아픔은 모두 나쁘다.

인간은 필연적으로 아플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아픔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어려운 일이죠. 행복한 사람들은 보다 깊은 행복은 아픔을 견뎌내는 데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3. 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 있다.

열심히 일하고 계획해봐도 통제할 수 없는 한 가지. 다른 사람들의 행동과 생각입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인생에서 일어나는 뜻밖의 일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4. 누구에게나 사랑받아야 한다.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가 행복의 기준이라면 당신은 절대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사람은 모두를 기쁘게 할 수 없고 자신만을 사랑하도록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다른 사람이 사랑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사랑받고 싶다면 필요한 것을 당당히 요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모두가 당신을 싫어한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싫어한다고 믿고 있으신가요? 불행한 사람들이 하는 아주 큰 착각이죠. 행복해지고 싶다면 사람을 대할 때 호기심과 태연함을 가지세요. 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지만 사랑받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친구를 사귀는 데 시간이 걸릴 뿐이죠.

 

6. 할 수 없다.

스스로 무능하다고 믿고 이런 생각으로 인해 행복하지 못하다면 스스로 만든 덫에 걸려 땅굴 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성공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계속해서 노력하는 겁니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여러 번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부딪혔습니다. 그들의 성공은 결코 한 번에 이뤄지지 않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7. 허락을 구한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허락을 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허락을 내려야 할 마음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결국 행복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게 허락하세요. 행복은 그 뿐입니다.

 

8. 중요하지 않다.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그냥 변명입니다. 불행한 사람들이 어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거나 또는 꿈을 따르지 않을 때 부족한 용기를 견디기 위한 말일 뿐입니다. 행복은 중요합니다. 존중도 중요합니다. 자기 자신의 행복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위해 진짜 필요한 것에 등 돌리지 마세요.

 

9. 후회한다.

내가 더 몸이 말랐거나, 예뻤거나, 영리했거나, CEO라면 더 행복할 텐데…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단점도 사랑해야 합니다. 자신의 단점을 자책하지 말고 고치기 위해 노력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혹은 자신의 장점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10. 나이가 너무 많다.

그렇지 않습니다. 나이는 자연스레 먹는 것이고 인생은 예측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말하자면, 행복에 시기는 따로 없고 나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매일같이 계속해서 행복을 선택하세요.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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