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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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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어린 시절,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대하며
머리 맡에 큰 양말을 걸어두고 잠들었던 기억!

그 기억 때문일까요?
크리스마스에는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며
산타를 자청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음..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명품? 유행 아이템? 그것도 아니면, 현금?

그러나!
비싸다고 다 좋은 선물이라고 할 수는 없죠!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선물에 감동 받을까요?
그 해답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1. 계속해서 꿈꿀 수 있는 눈

‘인공 안구를 사용하는 학생입니다.
선생님을 꿈꾸며 공부하고 있지만 이제 새 안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가난합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연 하나.
이 글을 본 김다힐(Kim Dahill)은
당장 자신이 아는 클리닉에 사연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학생에게 무료로 인공 안구를 제공하겠다는 회신을 받아내죠.

이후 두 사람은 좋은 친구가 됐습니다.
물론, 아이는 선생님의 꿈을 이뤘죠. 

2. 따뜻한 한 끼 식사

Family having a big dinner together at home

가난한 사람들도 따뜻함을 느끼길 바랐던 데보라 쿡(Deborah Cook).
그는 식료품 가게의 상품권을 구매해 이웃들에게 선물했습니다.

3. 불임 부부를 위한 아이

불임 부부를 위해 대리모를 자청한 에이미 도나휴(Amy Donahue).

“몸은 힘들었지만 한 가족이 완성되는 걸 보니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4. 목숨을 구한 와인통

Stacked oak wine barrels in winery cellar

8개월 동안 2번의 자살을 시도한 제레미 모건(Jeremy Morgan).
그에게 한 친구가 엄포를 놓으며 말했습니다.
“너! 나한테 술 사기 전엔 절대 못 죽어!”

억지스런 그 한마디에 모건은 마음을 고쳐 먹습니다.
새 인생을 선물한 친구에게 뭔가 선물하고 싶었던 모건은
건강에 나쁜 술 대신 와인통을 선물합니다.
친구는 생애 최고의 선물이라며 기뻐했다는 후문입니다.

5.  따뜻한 응원의 말

picture of woman hands typing on keyboard

“그럴 수 있어요.” “괜찮아요.”
힘들 때 누군가 이런 말을 해준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실제로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녀는 누군가가 남긴 응원의 말에 힘을 얻습니다.
이후 그녀는 글을 남긴 사람과 연락하게 되죠.

그녀는 유럽에 사는 22살 여자.
상대는 22살의 미국인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평생을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하네요.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 영화같은 일.
값비싼 명품백보다 더 좋은 선물이죠?

6. 다시 찾은 사진

소중한 사진을 잃어버린 어머니.
사진은 딸과 자신 그리고 할머니가 함께 찍은 사진이었는데요.

애슐리 존스(Ashley Johnson)는 엄마를 위해 온 집안을 뒤졌습니다.
그 결과, 무려 2,000장에 달하는 사진과 필름 속에서 
엄마의 사진을 발견했죠. 

그녀는 사진을 예쁜 액자에 넣어 엄마에게 선물했다고 하네요.

7. 완성되지 못한 뜨개질 담요

갑자기 돌아가신 친구의 어머니.
우연히 친구의 어머니가 뜨개질로 담요를 만들려다
채 완성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친구 몰래 미완성의 뜨개질 담요를 구해
친구가 어머니의 흔적을 느낄 수 있도록 다른 패턴으로 뜨개질을 시작하죠.

그리고 어머니의 손길이 닿아있는 담요를 완성해 선물합니다.
친구는 세상에 둘도 없는 선물을 받게 된 거죠.

8. 200벌의 레인코트

Lively teenager girl in the rain looking at camera

지난 겨울, 10살 된 딸과 함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200벌의 우비를 구입한 그녀.

그녀는 딸에게 말합니다.
“이제 200명의 사람들이 비에 젖지 않게 된단다.
그리고 너에게 아주 많이 고마워 할 거야.”

9. 크리스마스의 농구 경기 티켓

Basketball player slam dunking a ball

크리스마스에 가족들과 함께
시카고 불스의 농구 경기를 보러 경기장에 갔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 경기를 볼 수 없게 됐죠.

그때 한 여성이 자녀들과 함께 매진된 표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못 보게 된 경기이기에 그녀에게 티켓을 선물했죠.
그녀는 조용히 눈물을 흘렸습니다.

10. 옆집 할머니의 빨간 스쿠터

Detail shots of motorcycles.

옆집에 살던 예이츠(Yates) 할머니.
할머니는 틈만 나면 이렇게 중얼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빨간 스쿠터를 갖고 싶었어… 
그런데 산타는 나에게 선물해주지 않았지.”

그래서 할머니에게 빨간 스쿠터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작은 카드엔 이렇게 썼습니다.
‘선물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ㅡ산타 

크리스마스 아침, 선물을 발견한 할머니는
아이처럼 기뻐했습니다.

11. 생명을 구하는 헌혈

Focus on a blood bag in hospital ward

꾸준히 헌혈하는 휘트니 윌리엄스(Whittney Williams).

“나는 내 피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거나
또는 이들의 삶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길 바랍니다.”

12. 사랑하는 사람들의 편지

남편을 사랑하고 존경했던 데니스 헬렌 노르우드(Denise Helen Norwood).
그녀는 1년간 남편의 지인들에게 편지를 받아
하나하나 풍선에 달았습니다.
그리고 편지를 쓴 사람들을 모두 집으로 초대했죠.

“초인종이 울리고 남편이 문을 열었습니다.
앞마당을 꽉 채운 친구들과
그들 손에 들린 편지와 풍선을 본 남편은 정말 감동했죠.
남편이 그 편지를 다 읽는 데 걸린 시간은 1년. 
1년간 남편은 정말이지 행복해 했답니다.”

 

──────
진짜 좋은 선물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법이죠.
누군가의 삶에 작은 영향이라도 끼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짜 좋은 선물이 아닐까요?

연구에 따르면,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한 것이
바로 선물이라고 합니다.

크리스마스나 생일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평범한 어느 날, 작은 선물을 건네보세요.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가 펼쳐질 거예요.
마치, 크리스마스처럼 말이죠.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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