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흥미로운 음모설 6가지

전세계 흥미로운 음모설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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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이론은 세상에 드러난 역사적 사실과는 다르게 역사 이면에 어떤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 세상에는 드러나지 않은 비밀스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폭로전문 웹사이트인 위리리크스(https://wikileaks.org/index.en.html)의 각국 기밀 노출로 인해 전세계가 발칵 뒤집힌 사건도 있었습니다.

역사에는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 중 우리가 전혀 모르는 이야기가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검증이 되지 않으니 음모설이라고 하는 거겠죠.

전세계 흥미로운 음모설 6가지를 소개합니다.

 

1. 다이애나 황태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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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영국의 황태자비인 다이애나의 사망 뒤에는 범죄 음모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공식 조사에 따르면 그녀는 1997년 8월 31일 파리 터널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다이애나 황태자비는 사고로 죽었다고 결론지어졌고, 배심원들은 2007-2008년 영국 검시의 증거에 따라 운전사인 앙리 폴(Henri Paul)과 차를 따르던 파파라치에 의한 과실치사라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그녀의 남자 친구였고 함께 죽었던 도디 파예드(Dodi Fayed)의 아버지인 모하메드 알 파예드(Mohamed Al-Fayed)는 이들이 살해당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알 파예드(Al-Fayed)가 주장한 175개의 음모를 조사하기 위해 2004년에 경찰 조사팀이 만들어졌습니다.

 

2. 에이즈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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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는 미국에서 1981년에 처음으로 임상학적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첫 사례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면역 체계가 손상된 주입식 마약 복용자들과 게이들 집단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에이즈는 CIA가 동성애자들과 아프리카 계의 미국인들을 제거하기 위해 만든 바이러스라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1999~2008 기간 남아프리카 대통령이었던 타보 음메키(Thabo Mbeki)는 이 이론을 지지했습니다. 그는 이 바이러스가 미국 정부에 의해 군대 연구소에서 제조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케냐의 생태학자인 완가리 마타이(Wangari Maathai)는 자신에게 비친 국제적인 관심을 이용해 이 이론을 지지한 바 있습니다.

몇 번의 조사가 실시로 이 이론은 근거가 없거나 거짓 정보에 의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HIV는 20세기 초반 서부 중앙 아프리카의 SIV와 관련되거나 이것에서부터 진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3. 윌리엄 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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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가 죽은 다음 230년 후에 그의 것으로 알려진 작품의 실제 작가에 대한 의심이 표명되기 시작했습니다. 세익스피어의 전기는 특히 그의 비천한 태생과 애매한 인생은 그의 시적 비범함과 천재로써의 명성과 어울리지 않고 그가 그의 작품으로 알려진 것들을 쓰지 않았다는 의구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80명 이상의 역사적인 인물들이 세익스피어 작품의 실제 작가라고 주장되어 왔지만, 관심을 받은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단일 저자 후보들 외에도 그룹 이론들이 상당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세익스피어 실제 작가에 대한 옥스포드 이론은 17번째 옥스포드 백작인 에드워드 드 비어(Edward de Vere)가 세익스피어의 희곡과 시를 쓴 진짜 저자라고 주장합니다.

 

4. 나사의 달 착륙은 거짓이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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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 음모 이론은 아폴로 프로그램의 일부 또는 모든 요소와 관련된 달 착륙이 다른 기관들의 도움을 받은 나사의 거짓말이라는 주장입니다.

회의론자들은 우주 경쟁에서 러시아를 꺾기 위해 미국 정부가 달 착륙을 조작했고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Buzz Aldrin)이 비밀 영화 세트에서 달착륙 미션을 연기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들에 따르면 올드린이 달에 심은 국기의 움직임이 진공상태에서는 불가능한 바람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나사의 대답은 올드린이 깃대를 달에 있는 흙에 꽂기 위해 힘을 주는 과정에서 깃발이 움직였다고 합니다. 우주비행사들은 또한 수 백 개에 달하는 달에 있는 월석들을 가져왔습니다.

 

이 음모 이론을 믿는 사람들이 지적하는 다른 증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에 별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림자의 각도와 색이 불일치합니다. 이는 인공 빛이 사용되었다는 점을 제시합니다.
*그 시대 치고는 사진의 퀄리티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높습니다

 

5. 홀로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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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동안 홀로코스트에서 유태인 학살에 대한 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이를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나치 독일의 최종 말살 정책은 독일에서 유태인들을 추방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했고 이들을 전멸시키는 정책은 없다고 말합니다.

또한, 나치 당국은 유태인들을 대량 학살하기 위해 전멸 캠프나 독가스방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실제 살해당한 유태인의 수도 역사적으로 정설이라고 받아들여지는 5-600만 명보다 훨씬 적다고 말합니다. 또한, 이들은 유명한 어린 유대인 저자의 경험을 담은 안나 프랭크의 일기는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네덜란드에서 나치의 처형을 피했다는 점을 들어 사실이 아니라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6. 존 F. 케네디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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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는 1963년 11월 22일 금요일 텍사스 달라스에서 저격당했습니다. 그는 자동차 퍼레이드에서 영부인인 재클린 케네디와 함께 타고 가다가 치명적인 총상을 입었습니다. 1963년에서 1964년 10달 동안 워렌 위원회, 1976년에서 1979년 사이 미 하원 암살 특별 조사 위원회 및 다른 정부 조사에 따르면 케네디 대통령은 오스왈드(Lee Harvey Oswald)에 의해 암살되었고 그는 경찰서 구류 중에 잭 루비(Jack Ruby)에 의해 사살되었습니다.

그러나 오스왈드가 케네디 대통령이 저격 당한 딜레이 플라자(Dealey Plaza)가 내려다 보이는 빌딩에서 혼자서 저격을 했다는 공식 논평과 결론에 대한 의구심이 바로 표면화 되었습니다.

8mm 필름으로 찍은 자동차 퍼레이드 장면은 워렌 위원회가 주장한 3발이 아닌 적어도 4발이 발사됐다는 의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 필름에 기록된 총격 순간에 적어도 한발은 오스왈드의 총격과는 완전하게 다른 방향에서 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몇 명의 증인들에 의한 증언에 의해 뒷받침 되는 주장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적어도 한 발 이상의 총격이 플라자가 내려다 보이는 동산에 있는 울타리 뒤에 숨은 저격수들이 쏜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 암살은 여전히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많은 음모 이론을 낳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 아무것도 입증된 것은 없습니다. 1979년 미 하원 암살 특별 위원회는 기존 FBI 조사와 워렌 위원회 보고서에 상당한 결함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이 특별 위원회는 적어도 4발의 총격이 있었고 음모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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