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의 말 10가지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의 말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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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언어는 해석하기 어렵다고들 불평을 늘어놓는데요. 하지만 남자들이 의도를 했든 안했든 무심코 꺼낸 한 마디에 여자들 역시 상처를 받습니다. 여자들이 절대 듣고 싶어하지 않은 남자의 말을 모았습니다.

 

1. 귀엽다!

남자가 “귀엽다”는 말을 꺼냈을 때는 분명 여자가 어리게 행동을 하거나 키가 작아서일 것입니다. 그러나 “귀엽다”는 말은 친구의 아기나 조카, 고양이에게나 어울리는 말입니다. 여자들은 귀엽다는 말보다는 멋지게 보이거나 스타일시하다는 말하면 더 좋아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멋지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고 싶어하니까요. 칭찬하지 않으면서 외모에 대해 말하는 것은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2. 다이어트 해?

샐러드를 주문하거나 아메리카노를 시킨 여자에게 몸무게를 걱정하느냐, 다이어트를 하느냐고 되묻는 남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평소 여자가 체중 감량을 원했다 하더라도 이후 여자의 모든 행동을 다이어트로 연결시키는 것도 금물입니다. 그냥 입맛이 없거나 싱싱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또 아메리카노의 깔끔한 맛이 좋아서 선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3. 살 뺀다며? 또 먹어?

비슷한 유형으로 “너 살 뺀다며? 또 먹어?”처럼 핀잔을 주는 듯한 말도 조심해야 합니다. 맛있는 걸 앞에 두고 행복한 순간에 이 말을 들으면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여자들에게 이 말은 “살이 그렇게 쪘는데 또 먹느냐? 정신 차려라”로 들립니다.

 

4. 여자가 왜 그러냐? 역시 여자들이란…

이런 말은 속으로도 하면 안되는 남녀 차별적인 편협한 생각입니다. 자신의 행동 하나로 모든 여자들이 일반화되었다는 사실과 또 자신을 다른 여자와 동일시하는 느낌에 기분이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만의 여성상을 강요하는 꽉 막힌 사람으로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5. 또 삐쳤어?

데이트를 하거나 연애를 하다 보면 서로에게 마음이 상하고 토라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여자가 삐친 것처럼 행동해도 “또 삐쳤어?”라는 말을 입밖에 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 말을 꺼내는 순간 상황은 겉잡을 수 없이 악화됩니다. 참을성이 없는 남자로 오해받기 쉽습니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왜 토라진 것인지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자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웃어주세요.

 

6. 그날이야?

여자가 날카롭고 예민하게 행동했다고 해서 ‘그날’로 치부하는 것은 위험한 발언입니다. 아무리 농담이라도 “역시 여자들이란”처럼 여성 비하적인 발언은 삼가야 합니다. 오히려 여자의 화를 부추기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7. 네가 알 필요 없는 일이야

남자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는 것이 여자의 심리입니다. 남자가 진심으로 귀찮은 일에 휘말리게 하기 싫어서 여자를 배려해서 하는 말이라도 네가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은 부정적으로 해석될 소지가 높습니다. 특히 너는 무식해서 이런 말해도 잘 모른다는 의미로 여자를 무시하는 발언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또 아직 너에게 털어놓을 만큼 깊은 관계는 아니라는 늬앙스로 들릴 수도 있죠.

일의 전말을 모두 털어놓지 않는다 해도 오해의 소지가 없을 만큼 설명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8. 어. 그래. 응. 알겠어. ㅇㅇ

남자의 무뚝뚝한 단답형 대답은 여자에게 관심이 없고 귀찮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성의 없는 문자 답변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말에 구구절절 맞장구칠 필요는 없지만 성의 있는 답변은 여자의 말에 귀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곧 여자의 마음을 열게 만들죠.

 

9. 이것만 고치면 예쁠텐데…

여자의 얼굴이거나 성격이거나 행동을 지적하는 말일 텐데요. 다 예쁜데 이것만 고쳐라 하는 말은 여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못 생겼다” “못났다” “못됐다”로 들립니다. 여자를 배려하는 말이라도 해도 칭찬을 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아예 입밖으로 꺼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때로는 예쁘다는 말과 연결하여 에둘러 말하기보다 차라리 대놓고 지적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10. (성의없게) 미안해

자신이 잘못한 상황에서 성의 없이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툭 내던지듯 사과하면, 사과를 받는 입장에서는 상대가 전혀 미안해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가벼운 사과에는 여자는 오히려 더 불같이 화를 내기 마련이죠. 남자가 뭘 잘못했는지, 제대로 알고 사과하는 것이냐고 따지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두 사람의 관계는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됩니다.

단순히 “내가 미안해” ”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로 끝내는 것보다 상황 설명과 함께 다음부터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내용으로 진심을 담아서 사과해야 합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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