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5가지 방법

연인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5가지 방법

1613
Share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가끔 하얀 거짓말을 합니다. 매운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땀을 뻘뻘 흘리며 맛있게 먹는 ‘척’하기도 하고 평소에 잘 신지 않는 하이힐을 마치 일상적인 것처럼 신기도 하죠. 착한 거짓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기 위한 일종의 노력이라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나쁜 의도를 담은 거짓말은 한 번쯤 의심해 봐야 할 텐데요. 지금부터 연인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5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시선을 피한다.

Nervous businessman peeking over desk in his office

당신과 시선을 마주치지 않고 천장을 올려다 본다거나 혹은 자꾸 바닥을 응시하는 등 앞에 있는 당신의 눈을 보지 않은 채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면, 상대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눈은 영혼의 창이라고 합니다. 당신에게 무언가 숨기려고 하면 눈을 마주보기 어렵습니다.

 

2. 공격적이다.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에게 무언가 요청했을 때, 상대가 평소와 다르게 불같이 화를 낸다면 뭔가 숨기고 있음이 확실합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모습에 당황하지 말고, 그 뒤에 뭘 숨기고 있는지 볼 줄 아는 눈을 가지세요.

 

3. 스마트폰을 철벽 방어한다.

young business man standing out of office building and reading emails on mobile phone. Horizontal shape, waist up, copy space

어느 날 갑자기 스마트폰 비밀번호를 바꾸고,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는 요청에 응하지 않는다면 상대에게 비밀이 생긴 게 분명합니다. 문자메시지나 인터넷 히스토리를 철벽 방어한다면 당신에게 뭔가 숨기고 있을 겁니다.

 

4. 설명(=변명)이 길다.

지난 주말에 뭘 했냐고 물었을 때, 상대의 말이 이랬다 저랬다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 분명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말하는 내내 이야기를 꾸며내고 혹시 당신이 눈치채지 않을까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가 매끄러울 수 없습니다. 설명이 장황하다는 것은 곧 변명을 하는 것입니다.

 

5. 불안해 보인다.

연인의 눈빛이 미세하게 떨린다면 그에게 비밀이 생긴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옆에 있는 상대가 낯설어 보인다거나 옆에 있어도 외롭다면 당신의 생각이 맞을 겁니다. 사랑하는 관계에서 나쁜 직감은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에게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니까요.
<라잌스>

Comments

comments

NO COM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