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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저지르는 흔한 커뮤니케이션 실수 1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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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저지르는 흔한 커뮤니케이션 실수 15가지

습관처럼 저지르고 있는 흔한 커뮤니케이션 실수 1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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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소통하는 법은 참 쉬운 듯하면서도 어렵습니다. 나쁜 대화법으로는 좋은 관계를 지속하기 더욱 어렵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습관처럼 저지르는 실수는 고치면 되니까요. 당신이 미처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에 범하고 있는 15가지 흔한 커뮤니케이션 실수를 소개합니다.

 

1. ‘우리’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관계는 경쟁이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나 VS 너’ 언어(“me VS. you” language)를 통해 다른 사람을 ‘적’으로 대하는 것같아요. 이제는 당신 자신을 팀의 일원으로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함께 대화하거나 일하는 것이지 서로를 적대시하려는 게 아니니까요. ?대화를 통해 남을 누르거나 승리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또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려면 ‘우리’ 언어(“we” language)를 적극 사용하세요.

 

2.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대화 중에 얼마나 자주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시나요? 아니면 TV를 보거나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나요? 우리가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상대방이 이와 같은 행동을 한다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기분이 썩 좋지 않죠? 그렇다면 이제부터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상대방을 대해 보세요. 대화를 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듣고 있음을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3. 끼어든다.

상대방이 말을 하는데 방해하거나 불쑥 끼어들면 누구든 기분 나빠하기 마련이죠. 내가 말하려는 것이 네가 말하려는 것보다 중요한테 왜 껴드니 하는 식의 따가운 눈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성들의 경우 흥분을 하거나 뒷말을 잊어버릴까 두려워 대화 도중 끼어드는 경향이 있으며, 남성들은 자신의 권력과 힘을 보여주기 위해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부정적이거나 무관심한 듯한 행동을 취한다.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유형의 90%는 바디랭귀지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데요. 눈을 맞추는 것도 바디랭귀지이지만, 이는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대화를 하는 동안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나요?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관심없다는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지 않나요? 상대방을 향해 몸을 기울이는 것,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것, 상대방과의 거리 등 이 모든 것들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행동은 말보다 더 많이 보여줍니다.

 

5. 상대의 말에 무성의하게 대답한다.

대화 중에 상대방이 “음…..” “어…” “그래…”라고 무성의한 답변을 이어간다면, 분명 당신의 말을 귓등으로 흘려버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되받아 말하기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가끔은 상대방이 말한 것을 (되묻기를 통해) 재차 확인함으로써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고 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6. 전체 내용을 듣기 전에 추정한다.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겠다는 표정과 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당신이 맞을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성급하게 응대하는 사람과는 더 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을 거에요.

 

7. ?무슨 말을 하든 감정이 앞선다.

당신이 화가 났다고 해서 화를 내버리면 더 이상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담기 어려운 법입니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침착함을 유지하세요.?대화 중에 함부로 격한 감정을 내보이지 마세요. 항상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려 하고, “우리” 언어로 접근하세요. 대화를 하는 동안 상대방과는 한 팀입니다. 경쟁관계가 아니에요.

 

8. 심화 질문을 하지 않는다.

“좀 더 이야기해주세요”, “그래서 어떻게 느꼈어요?” 등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충분히 질문을 함으로써 상대방에게 귀담아듣고 있음을 어필하세요. 좀더 구체적으로 질문한다면,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들 거에요.

 

9. ?상대방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만 한다.

인간은 끊임없이 누군가와 교류하는 사회적 동물이죠. 상대방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절대 궁금해하지 않는다면 아마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사는 독불장군처럼 보일 겁니다. 대화를 할 때도 내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때론 상대방에 대해서도 궁금해하고, 그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10. 논쟁에서 이기려고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관계는 경쟁이 아니에요.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약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성숙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누구도 항상 옳을 수는 없어요.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실수를 받아들임으로써 오히려 더 정직한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11.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가 아닌 인신공격을 한다.

대화 중 상대방의 언행이나 행동에 대해 반대 의견을 가졌을 때 가끔 사람들은 인신공격을 하곤 합니다. 뱉어놓고 후회할 게 분명합니다. 인신공격으로 절대 다른 사람의 자존감을 무너뜨리지 마세요. 오히려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12. 상대방이 마음을 알아주길 기대한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는 없어요. 그런데 왜 그걸 기대할까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길 기대합니다. 여성들은 간접적으로 돌려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정말로 자신을 이해해주길 바란다면 직접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이 메시지를 오해할 수 있어요.

 

13. ?말의 힘을 포기한다.

여성들은 보통 지나치게 겸손한 말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는 오히려 상대방에게 미칠 수 있는 힘을 포기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미안한데, 내가 방해가 되었어?”라는 말은 “그래, 꺼져!”라고 대답할 기회를 줄 수 있어요. 또 “이건 아마 쓸모없는 생각일 수 있는데…”라고 한다면, 상대방은 “네가 맞아! 그건 정말 멍청한 아이디어야”라고 되받아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힘을 포기하지 마세요.

 

14. 관심을 방해하는 요소를 그대로 놔둔다.

스마트폰이나 TV, 생각들 혹은 나쁜 자세 등은 자칫 상대방의 주의를 분산시키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화 중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러한 방해 요소들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말을 하찮게 여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15. 상대의 말에 동조하거나 공감하지 않는다.

어느 누구도 모든 일에 객관적일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지극히 다른 관점을 갖고 대화에 임하죠. 그렇기 때문에 논쟁이 생기기도 하고 심하면 다투기도 합니다. 올바른 소통을 위해서는 상대방이 어떤 관점을 갖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화 중 상대의 말에 동조하거나 공감하는 것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핵심 방법입니다.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돌아보고 바꿔나가야 합니다. 혹 실수하거나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점검해 보세요. 무엇보다 노력 없이 이뤄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기량이 뛰어난 운동선수처럼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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