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썸타라! 일광욕 제대로 즐기는 법!

태양과 썸타라! 일광욕 제대로 즐기는 법!

Share

 

▶ 여름철 일광욕이 필요한 이유

2014년 6월.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여름철 일광욕 관련 기사가 하나 실렸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20년간 약 3만 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연구에 따르면

여름철 일광욕을 피하는 사람들은 매일 조금씩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에 비해

사망 확률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제를 두껍게 바르는 것 역시 해가 된다고 합니다.

신체는 햇볕에 있는 중파장 자외선(UVB)을 이용해 비타민D3를 생성하는데,

이때 두껍게 바른 자외선 차단제가 이를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2011년 암예방연구지(Cancer Prevention Research)의 한 연구에 따르면

혈액 내 비타민D가 충분하면 햇볕으로 인한 화상이나 피부암을 이겨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 구루병, 결핵, 염증성 장 질환, 당뇨, 류마티스 관절염 등으로부터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 대한민국은 지금?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어떨까요?

최근 대부분의 한국인이 비타민D 결핍 상태이며, 그로 인한 환자 수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부족한 신체활동과 야외활동 혹은 지나친 자외선 차단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노화되면서 비타민D 생성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손꼽힙니다.

 

 

▶ 지나친 일광욕은 오히려 독!

cm10002498

여름철 일광욕을 즐기는 이유는 실로 다양합니다.

먼저 식품 섭취를 통해 이뤄지지 않는 비타민D 합성을 통해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

여름철 건강미 넘치는 그을린 피부를 위한 것.

때문에 적당한 일광욕은 꼭 필요한데요.

그.러.나! 자외선에 과다 노출될 경우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피부에 닿은 자외선이 피부 세포 내 DNA에 손상을 일으키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피부색이 검은 사람일수록 자체 피부 보호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인과 한국인의 피부암 발생 빈도를 살펴보면 백인이 10, 한국인이 1 정도라고 합니다.

평상시에도 일조량이 풍부한 우리나라에서는 비타민D 합성을 위한 의도적인 선탠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전문가의 소견도 있습니다.

 

 

▶ 일광욕 제대로 즐기는 법

cm10001456

 

피부과 전문의들에 의하면 적당한 일광욕 시간은 약 30분 정도라고 합니다.

30분이 지나면 일광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당부도 곁들입니다.

자외선B가 가장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피하는 게 좋고,

외출할 때는 챙이 달린 모자나 소매가 긴 옷으로 햇빛을 차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보려면 외출 20분 전에 미리 발라둬야 하는데요.

지속시간을 고려해 3시간마다 한 번씩 다시 발라주는 게 좋습니다.

 

 

여름철 일광욕! 덜하거나 과해도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일광욕으로 피부 건강을 지키세요.

 

<라잌스>

Comments

comments

NO COM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