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명의 학생을 울린 교수님의 편지

수천 명의 학생을 울린 교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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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사회로 나가는 제자들이 걱정됐던
토론토 라이어슨대학의 제시카(Jessica Langer) 교수.

제시카 랭거입니다. 그녀는 최근 토론토에서 Ryerson University의 마케팅 및 창조 산업 분야의 학기 중 마지막 과정 인 10 년 동안 교육자로 일해 왔습니다.
그녀는 제자들을 생각하며 한 통의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이 편지는 인터넷에 공유되면서 수천 명의 마음을 울렸는데요.
그녀의 편지 내용은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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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학생이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좋은 학생들이 없으면 좋은 수업도 없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저도 많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좋은 수업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또 하나.
학생들이 이것만큼은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학교는 정말 중요한 곳입니다.
아, 물론 인생의 전부란 말은 아니에요.
보고서 작성이 서툴다거나 계산 능력이 뛰어나지 않다고 해서
세계 최고의 보도자료를 작성할 수 없는 건 아니니까요.

중요한 건 자신에게 쉽고 흥미로운 일을 찾는 겁니다.
자신의 장점을 토대로 말이죠.
누구나 자신만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나요?

 

 

모두 아시다시피 사회는 정글입니다. 
원하는 일을 못하거나 승진 대상에서 누락될 수 있어요.
적성에 안 맞는 일을 맡게 되거나 해고의 아픔을 겪게 될지도 모르죠.
또 누군가가 당신의 성과를 가로챌 수도 있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그 누구도 고작 이런 일로 당신을 정의할 수 없으니까요.
당신이 못나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게 아니에요.
단지 당신이 통제할 수 없었던 것뿐이죠.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당신의 강점을 찾아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그러니 다른 사람의 성공과 비교하며 부러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잊지 마세요.
여러분은 아주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친구, 가족 그리고 세상과 여러분 자신 모두에게 말이죠.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여기서 늘 내가 응원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어쩌면 1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을 겁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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