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세계 곳곳엔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한 일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합니다.
특히 현대의 기술로도 만들기 어려운 건축과 구조물들이
수백, 수천 년 전 이미 완성된 모습을 보면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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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bCt2YP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고대 불가사의는
바로 스코틀랜드 북부에서 지중해까지 이어지는 수천 개의 지하 터널입니다.
이 터널은 스코틀랜드에서 터키까지 이어지며
아주 길고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도 이 거대한 터널을 두고 서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포식자, 침입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는 의견,
기상 악화로부터 대피하기 위한 장소라는 의견,
전쟁에 상관없이 안전한 여행을 위한 고속도로라는 의견 등
터널의 용도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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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고고학자 하인리히 쿠스크(Heinrich Kusch)에 따르면
이 터널들은 신석기 시대 거주지 아래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1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거대 터널의 모습으로 미루어 볼 때,
기존 터널 네트워크는 더욱 방대했음을 알 수 있는데요.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는 700m, 오스트리아 스티리아에서는 350m 길이의 터널이 발견됐습니다.
스코틀랜드 북부에서 지중해까지 이런 식으로 수천 개의 터널들이 존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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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bCt2YP

대부분의 터널은 70cm 정도의 폭으로
한 사람만 겨우 지나갈 수 있는 크기라고 해요.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작은 터널들 사이에 좁은 통로보다 규모가 큰
앉을 곳 또는 저장실, 방 등이 갖춰진 중간 지역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모두 연결된 것은 아니지만
이 터널들을 모두 연결할 경우, 실로 거대한 지하 네트워크가 형성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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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하 네트워크의 용도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진실은 12,000년 전 시간 속에 묻혀있지만
이토록 광활한 크기를 자랑하는 터널을 만들어낸
고대 인류의 끈기와 집념 그리고 인내심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됩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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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배낭을 메고 전 세계를 누비는 세계 일주의 꿈!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겁니다. 브라질, 뉴욕, 이집트, 일본, 모스크바 등 말만 들어도 가슴 벅찬 세계 속 아름다운 명소들. 2050년쯤엔 어떤 모습일까요?

 

자연이 만든 위대한 캠프파이어!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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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과 가뭄으로 황폐해진 브라질에서 자연이 만든 위대한 캠프파이어를 느껴보세요.

 

진짜 사막에서 즐기는 비치 파라다이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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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2050년 중국으로 오세요. 모래만 가득한 그 곳에서 진정한 비치 파라다이스를 누릴 수 있답니다. 단, 사람은 볼 수 없을 거예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거든요.

 

허리케인과 함께 펼쳐질 원더랜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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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뉴욕에 불어닥칠 끔찍한 허리케인과 함께 펼쳐질 원더랜드의 짜릿함을 만끽해보세요.

 

장애물 없는 래프팅!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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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 이젠 도심 속 워싱턴에서 즐겨보세요. 모든 식물이 사라진 홍수 속에서 걸리적 거리는 것 없이 편하게 래프팅 하실 수 있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눈썰매장!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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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이집트에서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의 눈썰매를 타실 수 있답니다. 비정상적인 날씨 패턴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눈썰매장에서 탔던 시시한 썰매와는 급이 다른 스릴을 즐길 수 있죠.

 

하늘을 가득 채운 수퍼태양!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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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함께 커다란 태양을 보고 싶다면 2050년에 인도로 가세요. 극심한 가뭄은 덤! 2050년 인도엔 비가 오지 않기 때문에 비 걱정없이 여행을 할 수있죠~

 

평화롭고 고요한 일상탈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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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빡빡한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일본을 추천합니다.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황량하게 버려진 땅이라서 그 어느 곳보다 평화롭고 고요해요.

 

지상 최대의 번개 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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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번개 쇼를 보고 싶다면 런던에 꼭 가보세요. 휘몰아치며 번쩍이는 세계적 수준의 번개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답니다!

 

모래바람과 함께 즐기는 궁전뷰!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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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궁전을 모래바람과 함께 관람해보세요. 모래바람이 휘감은 거대한 궁전의 웅장함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아! 물론 무료로 말이죠~

 

직접 체험하는 두 번째 빙하기!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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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엔 1년 내내 비수기 가격으로 파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두 번째 빙하기가 진행 중이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파리를 여행할 때 더 이상 비싼 물가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어요.

 

비 걱정 없는 유적지 투어!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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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로마에선 생명을 위협할 가뭄 덕분에 비 올 걱정 전혀 없이 편하게 유적지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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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바다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2050년엔 바다가 아닌 시드니에서도 가능합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도시에서 더 특별하게 스노클링을 즐겨보세요~

 

 

앞으로 36년 후, 진짜 이런 명소를 원하는 분은 없겠죠?

세계 곳곳의 환경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온난화 현상이 심화되고 해수면과 기온은 끊임없이 상승중 이죠. 환경문제는 계속해서 우리 일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대로 환경오염이 계속 된다면 끔찍한 2050년 명소 모습이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세계 명소를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환경보호를 시작해보세요. 옆에 있는 리모콘으로 에어컨 희망온도를 높이는 것 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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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다 보면 숙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낯설고 고단한 여행길에 편히 쉴 수 있는 단 하나의 공간인 만큼 숙소 선정에 엄청난 공을 들이는 분들이 꽤 많으실 텐데요.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특별한 호텔들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물고기와 눈맞춤 할 수 있는 호텔, 동굴 속에서 맞는 아침… 정말 색다른 추억이 되겠죠? 기회가 된다면 가족, 친구와 함께 하룻밤이라도 묵고 싶은 그 곳!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1. 스위스 : 에스처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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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witzerland.com

해발 1454m 높이에 위치한 스위스의 호텔, 에스처 클리프입니다. 절벽 아래 있어 위태로워 보이지만 호텔에서 바라보는 알프스의 장엄한 풍경이 가히 아름답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봐도 그렇지 않나요?

 

2. 핀란드 : 호텔 칵슬라우타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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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slauttanen.fi

자연이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예술작품이라는 오로라. 핀란드 사리셀카에 위치한 일명 ‘이글루 마을’ 칵슬라우타넨에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특별한 호텔이 있습니다. 설원 위에 이글루처럼 생긴 방들이 펼쳐져있는 칵슬라우타넨 호텔입니다.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밤하늘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당장이라도 하늘의 별이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 절경을 느낄 수 있답니다.

 

3. 세인트루시아 : 라데라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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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era.com

베네수엘라 위에 있는 북아메리카의 작은 도시, 세인트루시아. 이곳에 아주 특별한 리조트가 하나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서 카리브해를 감상할 수 있는 라데라 리조트인데요. 특히 피톤 폭포와 수프리에르 화산 등 관광지와 가까워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숙소로 손꼽힌답니다.

 

4. 잔지바르 : 만타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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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Jesper Anh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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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berg Underwater Hotels

탄자니아의 항구도시 잔지바르. 이곳에서 발견한 만타 리조트는 일명 ‘해저 리조트’로 불리고 있는데요. 바다 위를 떠다니는 인공 섬과 같은 객실로 이미 여행객들 사이에선 유명한 곳입니다. 4미터 깊이의 바다 속 수중 객실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룻밤, 어떠세요?

 

5. 태국 : 크라비 라야바디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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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avadee.com

태국어로 ‘아름다운 공주의 땅’이란 뜻의 라야바디 리조트.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얼마 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태국편에 방영되면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곳입니다. 프라낭 비치, 남마오 비치, 라일레이 비치 등 3곳의 해변과 이어져 있어 휴양을 즐기기에 좋은데요. 석회암 기암동굴 아래에 마련된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는 기분은 어떨까요?

 

6. 파리 : 샹그릴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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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ri-la.com

아시안 감각이 녹아있는 프랑스 최고 호텔, 샹그릴라. 스위트룸 테라스에서 보이는 에펠탑은 인증샷 카메라를 꺼내들게 하는데요. 한 번 찾으면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답니다.

 

7. 이탈리아 : 그로타 팔라체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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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ttapalazzese.it

 

8. 랑갈리 섬 : 콘래드 몰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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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radhotels3.hilton.com

세계 최초의 해저 레스토랑이 있는 콘래드 몰디브입니다. 무려 5성급 리조트로, 천장이 수족관처럼 되어 있어 산호와 물고기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곳인데요. 해양동물이 헤엄치는 바다 한가운데서 즐기는 여행,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9. 발리 : 판초란 리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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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choran-retreat.com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판초란 리트릿. 이곳은 원래 린다 갤런드의 별장이었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개인 별장이었던 이곳을 호텔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발리어로 ‘샘’이란 뜻의 ‘판초란’은 주변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폭포 소리는 배경음악과 같고, 대나무숲 안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널찍한 데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0. 발리 : 우붓 행잉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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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nggardensubud.com

발리에 있는 또 한 곳의 호텔입니다. 이곳은 발리 우붓 지역에서도 가장 핫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일명 ‘발리의 공중정원’이라고도 불리는 5성급 호텔입니다. 인기가 많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예약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실내의 모습도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답니다.

 

11. 프랑스 : 아뜨라프레브 버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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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p-reves.com

겨울이면 마치 스노우볼 안에 있는 듯한 느낌의 호텔, 프랑스의 아뜨라프레브 버블 호텔입니다. 별을 보고 잠들고, 아침이면 따사로운 햇살이 잠을 깨우는 곳이죠. 이 객실의 비밀은 사실 이동성에 있습니다. 프랑스의 건축 디자이너인 피에르 스테판 뒤마가 설계한 텐트형 객실인데요. 직경 4m의 작은 돔형 구조물로 자외선 차단과 방화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어디든 설치 가능하답니다. 구매하자면 우리 돈으로 1,100만원. 하지만 호텔을 이용하면 15~73만 원으로 하룻밤을 묵을 수 있습니다.

 

12. 그리스 : 카티키에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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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kies.com

그리스 산토리니를 아시나요? 그곳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호텔을 추천할게요. 산토리니에서 가장 번화한 피라 마을. 이곳에 카티키에스 호텔이 있습니다. 호텔 객실 문을 열면 절벽 앞에 수영장이 있고, 그 너머로 에게해가 내려다 보이죠. 굴을 뚫어 만들어 호화스럽진 않지만 묘한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카티키에스! 토굴 같아서 여름에도 시원하답니다.

 

13. 이탈리아 : 레 시레누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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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nuse.it

레 시레누세는 250년 간 나폴리 귀족 가문인 마르케시 세르살레의 여름 별장이었다고 해요. 지금도 웅장한 저택의 느낌을 그대로 갖고 있는데 현재까지 세르살레 가문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예전에는 전설적인 문호들과 헐리웃 스타들이 단골로 드나들던 곳이기도 한데요. 햇빛 쏟아지는 해안 마을 위로 우뚝 솟은 호텔은 포도 넝쿨로 뒤덮여 있어 신비로운 느낌을 더하고 있습니다.

 

14. 스웨덴 : 유카스야르비 아이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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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hotel.com

추위를 많이 타신다면 절대 묵을 수 없는 곳, 스웨덴의 유카스야르비 아이스 호텔입니다. 수천 톤의 얼음, 영하 37도의 기온 그리고 멋진 오로라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이곳. 북극에서 2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투숙객에게는 순록 가죽에 보온 침낭까지 제공하죠. 객실은 55개지만 하루 80커플 이상이 예약하기 때문에 늘 방이 부족한 유카스야르비 아이스 호텔. 정말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15. 스위스 : 캠브리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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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ambrianadelboden.com

대자연인 알프스 설경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 세계 10대 수영장으로 손 꼽히는 아델보덴 캠브리안 호텔입니다. 이 곳이 바로 지상낙원이구나~ 느끼실 거예요.

 

16. 필리핀 : 데돈 아일랜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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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onisland.com

필리핀 민다나오섬 북쪽 끝에 위치한 수리가오. 이곳에서 데돈 아일랜드 리조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고 싶지 않은 신혼 부부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바다 위에서 한적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데돈 아일랜드 리조트. 꼭 한 번 찾으시길 바랍니다.

 

17. 미국 : 홈스테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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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teadresort.com

영화 ‘127시간’에 등장하는 지하 깊숙한 곳에 위치한 천연 풀. 그 곳의 정체는 바로 유타 중부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홈스테드 리조트의 풀장이었습니다. 리조트 투숙객은 분화구처럼 생긴 천연 풀에서 언제라도 수영,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등의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18. 필리핀 : 빌라 에스쿠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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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escudero.com

필리핀의 빌라 에스쿠데로는 폭포 앞 식당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폭포수를 맞으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워터풀 레스토랑’으로 불리는데요. 이 거대한 인공 폭포는 ‘라바신 폭포’로 리조트에 딸린 시설의 일부입니다. 여름에 찾으면 좋은 곳이죠?

 

19. 스위스 : 호텔 레스토랑 Oschinen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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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schinensee.ch

스위스의 Oschinensee 호텔. 이곳에서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절대 거절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20. 그리스 : 아스타르테 스위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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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rtesuites.gr

그리스어 ‘아스타르테’는 그리스 신화 속 여신 아프로디테를 지칭하는 단어인데요. 사랑과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가 살 법한 그리스의 아스타르테 스위트 호텔입니다. 지중해 산토리니의 하얀 절벽 안에 위치해 있는 이 곳에서 풀장에 몸을 담그고 에게해의 짙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면 이게 바로 천국이구나~ 느끼실 겁니다.

 

21. 칠레 : 몬타나 마지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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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lohuilo.com

겉으로 봐서는 내부 환경이 어떨지 상상이 되지 않죠? 마치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이곳은 내부 가구가 대부분 나무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실제로 이곳을 배경으로 한 방 탈출 게임도 있어 이 곳을 찾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하네요. 모험이나 탐험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몬타나 마지카 호텔을 찾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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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 이 말에 공감하시나요?

세계 모든 나라에는 그 나라만의 법과 전통, 관습이 존재합니다.

이해하기 힘들더라도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나쁜 매너나 금기시되는 행동, 범죄로 간주될 수 있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게 좋은데요.

 

예를 들어 유럽에서는 종업원에게 팁을 주는 행동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일본이나 아시아 등지에서는 모욕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또 우크라이나에서는 사랑 고백을 할 때도 꽃이 몇 송이인지 미리 세야 합니다.

짝수의 꽃송이가 들어있는 꽃다발은 장례식에서만 쓰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내용들은 해외에서 무심코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을 모았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지에 관한 내용을 꼭 알아두세요.

 

1. 프랑스

상대에게 돈 얘기를 묻거나 말하지 마세요.

⇒ 실제로 돈 얘기는 많은 나라에서 무례하게 생각하는 주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더 나쁜 시선으로 바라보니 주의하세요.

 

2. 우크라이나

짝수의 꽃송이로 만든 꽃다발을 주면 안 됩니다.

⇒ 짝수의 꽃은 우크라이나와 대부분의 슬라브 국가에서 장례식에 사용합니다.

 

3. 뉴질랜드

경적을 울리는 것은 상대에 대한 모욕입니다.

⇒ 뉴질랜드에서 경적은 다른 운전자에게 모욕을 주기 위한 방법입니다. 상대의 행동을 격하게 반대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4. 인도

공개석상에서 이성에게 스킨십하지 마세요.

⇒ 손을 잡거나 키스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부적절한 일로 여겨집니다.

 

5. 일본

팁을 주지 마세요.

⇒ 팁을 남기는 것을 무례한 행동으로 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팁 없이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팁을 남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멕시코

멕시코 사람들의 짖궂은 농담에 기분 상하지 마세요.

⇒ 멕시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유쾌하고 순수합니다. 그냥 웃어 넘기세요.

 

7. 노르웨이

교회에 다니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지 않습니다. 이런 질문은 무례할 수 있습니다.

 

8. 터키

OK 제스처를 하지 마세요.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 터키에서는 외설스러운 제스처로 인식됩니다.

 

9. 영국

월급이나 연봉을 물어보지 마세요.

⇒ 일반적으로 비난받는 행동입니다.

 

10. 아일랜드

아일랜드 억양을 따라하지 마세요.

⇒ 아일랜드 사람들은 스스로 억양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1. 독일

생일이 되기 전에 생일을 축하하지 마세요.

⇒ 생일 전에 축하를 받으면 생일까지 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2. 케냐

다른 사람의 이름을 먼저 부르지 마세요.

⇒ 다른 사람이 당신을 부른 다음 그렇게 하세요.

 

13. 칠레

음식을 손으로 먹지 마세요.

⇒ 이곳에서는 기본적인 예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14. 싱가포르

대중교통에서 음식을 먹지 마세요.

⇒ 새에게 먹이를 줘서도 안 됩니다. 쓰레기를 버리면 안 되고, 거리에 침을 뱉어도 안 됩니다.

 

15. 미국

꼭 팁을 남기세요.

⇒ 팁을 주는 게 의무입니다. 제공받는 서비스에 따라 남겨야 하는 팁 금액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16.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카푸치노를 주문하지 마세요.

⇒ 이탈리아에서 카푸치노는 주로 아침에 마시는 커피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카푸치노를 주문하면 깜짝 놀란 웨이터의 표정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에스프레소가 나온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17. 헝가리

건배할 때 잔을 부딪히지 마세요.

⇒ 오랜 관습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특히 맥주잔이 부딪히는 것을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8. 중국

시계나 우산을 선물하지 마세요.

⇒ 중국 사람들은 시계나 우산이 불운을 불러온다고 믿습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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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보딩패쓰라고 불리는 비행기 탑승권.

비행기 이용 전에 탑승권을 촬영해 SNS에 올리거나 여행 후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항공사 탑승권에는 바코드가 있는데요.

이 바코드에 이용자의 이름,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실제로 바코드 리더기만 있으면 누구나 바코드에 담긴 개인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알 수 있는 정보는 영문 이름, 티켓 번호, 예약번호, 출발지, 도착지, 항공편명 등입니다.

이 정보만 있으면 누구나 당신의 여행 전 목적지와 좌석 변경은 물론 취소까지 가능합니다.

 

 

그럼 바코드를 가리고 사진을 찍으면 되지 않냐고 묻는 분들이 있는데요.

사실 바코드로 알 수 있는 정보들은 이미 비행기 탑승권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항공업계에서는 전화로 예약을 취소하거나 비행 일정을 변경할 때

본인 확인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나도 모르게 항공권 정보가 바뀔 수 있어 위험합니다.

 

법의학 전문가인 윈스턴 크로네(Winston Krone)는 신분 사기 등 더 큰 일에 악용될 수 있어

본인 스스로 주의해야 한다는 얘기를 전했습니다.

 

올해 비행기를 이용하신다면 비행기 탑승권을 버리거나,

사진 찍어 SNS에 올리지 말고, 고이고이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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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혹은 연인과 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혼자 하는 여행도 꽤 매력적입니다. 혼자 하는 여행에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때문에 적어도 한 번쯤은 혼자서 여행을 해봐야 합니다. 여기 그 이유가 있습니다.

 

1. 혼자 즐기는 법을 배웁니다.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혼자 헤쳐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처음 가는 길, 처음 만나는 사람, 처음 먹는 음식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스스로의 모습에 놀라게 됩니다. 모든 상황에서 본인 스스로도 임기응변이 뛰어난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감탄하게 될 겁니다. 또한 스스로가 얼마나 좋은 친구인지 깨닫습니다. 친구나 연인이 없어도 좋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알게 되면 자신감이 충만해집니다.

 

2. 언제든 떠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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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떠날 사람을 찾고, 그 사람의 휴가 스케줄에 맞춰 여행 일정을 잡아야 한다면 정작 내가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혼자서 여행하면 이런 것들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릴 필요 없이 언제든 떠날 수 있으니까요.

 

3. 의외의 모습에 놀라게 됩니다.

여행은 우리를 낯선 장소와 상황 속으로 데려갑니다. 안전한 울타리를 벗어나 위험이 도사리는 낯선 땅에 닿으면 누구나 당황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내던져 진 곳에서 얼마든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새로움은 두려움이 아니라 흥미로움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곧 낯선 것들을 즐기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4. 우유부단함이 사라집니다.

Rear view of a young woman hitchhiking on countryside road

여행에 동행자가 있으면 모든 일정이 그에게 맞춰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여행을 가면 아침 식사 메뉴부터 목적지, 목적지까지 가는 교통 편까지 모두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오롯이 자신에게 의존하게 되는 거죠.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최고의 선택을 내린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될 겁니다.

 

5.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혼자 여행을 하면 자신이 원하는 만큼 여유롭게 쉴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코를 고는 일도, 이불을 빼앗아 가는 일도 없습니다. 원한다면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좋습니다.

 

6. 생각이 넓어집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에는 말이 필요치 않습니다. 말이 있던 자리에는 무수히 많은 생각들이 떠다니죠. 풀리지 않던 문제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낯선 환경에서 상상력과 창조적인 생각들이 점점 커질 것입니다. 여행을 통해 인생은 더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7. 새로운 친구를 사귑니다.

adventure, travel, tourism, hike and people concept - group of smiling friends with backpacks making selfie outdoors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혼자 떠나는 여행이 답입니다. 낯선 사람과의 만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더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고 나의 세계도 더욱 넓어집니다.

 

8. 자아 발견의 기회가 됩니다.

자아 발견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혼자일 때 자신의 목표나 열정, 우선 순위를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혼자 남은 당신은 당신에게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음을 알게 되고 온갖 고민과 걱정거리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임을 깨닫습니다.

 

9. 자유로워집니다.

당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위해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습니다. 혼자이기 때문에 원하는 것만 할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을 빡빡하게 짤 수도 있고, 느슨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늘 꿈꾸던 장소에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10. 곁에 있는 사람들이 소중해집니다.

떨어져 있으면 그 소중함을 느끼는 법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 혼자 시간을 보내면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혼자만의 여행을 통해 당신은 상대를 왜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깨닫고 벅찬 감동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행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늦은 밤 전화를 걸게 될지도 모릅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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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지상낙원 ‘아틀란티스’. 전문가들에 의하면 아틀란티스는 현재 대서양 바다 어딘가에 가라앉아 있을 거라고 하지만, 그 실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도시들이 세계 곳곳 바닷속에서 발견되고 있는데요.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수중 도시들을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1. 자메이카 포트 로얄

한때 해적들의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항구였던 자메이카 포트 로얄. 해적들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사악하고 죄 많은 도시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1692년 6월, 진도 7.5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2,000명 이상의 거주민이 죽고, 포트 로얄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게 됩니다. 이 지진은 단지 사고였을까요? 아니면 이 도시에서 벌어진 셀 수 없는 죄에 대한 응징이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후자 쪽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2. 일본 요나구니

1987년 한 다이빙 강사에 의해 발견된 일본의 해저도시. 일본판 아틀란티스로 불리는 요나구니 섬입니다. 이 곳은 테라스식 돌과 함께 피라미드의 모습을 닮아 있는데요. 해저 250피트(76m) 높이의 피라미드는 누군가 인위적으로 만든 것인지 아니면 자연적으로 생긴 것인지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남아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 피라미드가 만약 사람이 만든 것이라면 약 기원전 10,000년 전 마지막 빙하기 동안 건설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3. 인도 켐베이만

2001년 5월 인도에서 음파탐지기에 잡힌 의문의 신호 하나. 한때 신화로 알려졌던 인도 켐베이만 고대 도시의 흔적들이었습니다. 도시는 수심 30~40m 지점에 있었으며, 거대한 직사각형 암석들이 층층이 쌓여있는 상태였습니다. 이곳에서 공중목욕탕, 하수도, 곡식창고 등의 시설들과 함께 도자기나 난로 등 약 200점의 유물들이 발견됐습니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글자들이 새겨진 석판이 발견되면서 누군가는 외계 문명이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4. 중국 사자의 도시(라이언 시티)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수중 도시로 알려진 중국의 라이언 시티는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서기 25~2,000년 동한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라이언 시티는 약 62개의 축구장 넓이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거대 도시는 1959년 수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인공 홍수를 일으키면서 발견됐습니다. 라이언 시티의 조각상들은 너무나 정교하고 아름다워 현재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관광지 중 한 곳이 되었습니다.

 

5. 이집트 클레오파트라 궁전

알렉산드리아 해변과 멀지 않은 곳에서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궁전’이 발견됐습니다. 클레오파트라의 궁전은 약 1,500년 전 지진에 의해 가라앉은 후, 아주 오랫동안 바닷속에 잠들어 있었는데요. 고고학자들은 현재까지 이곳에서 이시스 신전을 비롯해 140점 이상의 유물을 발굴해냈으며, 이 안에 클레오파트라의 무덤과 고대 박물관이 있을 거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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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다음 날, 극심한 숙취에 힘들었던 적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숙취를 해결하시나요?

우리나라에서는 라면이나 해장국으로 속을 풀어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아주 충격적인 음식으로 해장하는 나라들이 있는데요.

그들의 재료는 초록 개미 혹은 양의 눈알 정도입니다.

지금부터 세계 각국의 충격적인 해장음식을 소개합니다.

 

1. 폴란드 / 피클 주스

바르샤바에서 술을 많이 마시면 가장 먼저 피클 주스를 찾습니다.

피자를 먹을 때 곁들이는 피클 맞습니다.

웃지 마세요. 이상할 게 없습니다. 피클 주스에는 몸의 수분을 보충하는 전해질 용액이 들어있으니까요.

 

2. 베트남 / 코뿔소 뿔

베트남에서는 코뿔소 뿔을 갈아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십니다.

숙취가 말끔히 사라진다고 하네요.

이 방법은 실제로 수천 년간 이어져온 숙취 치료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알아두셔야 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코뿔소 뿔의 수요가 늘어난 만큼 코뿔소 밀렵꾼도 늘어났습니다.

코뿔소 살생보다 그냥 피클 주스를 마시는 편이 훨씬 좋겠죠?

 

3. 몽고 / 양의 눈알

몽고 사람들은 양 눈알을 먹으면서 해장합니다. 양 눈알을 바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양념에 절인 후 토마토 주스에 섞어 마시면 됩니다.

 

4. 나미비아 / 버팔로 우유

나미비아에서 코가 삐뚤어질 때까지 술을 마신 후에는 버팔로 밀크로 해장합니다.

우선 버팔로의 젖을 짜는 것만으로도 숙취 해소가 될 겁니다.

버팔로 우유는 고형 크림으로, 나미비아 사람들은 약간의 럼과 크림 리큐어(과실주)를 섞어 마십니다.

 

5. 시칠리아 / 말린 황소 고환

둘 중 더 잔인한 것은 무엇일까요?

영원히 숙취에 고통받는 것 VS 말린 황소 고환을 먹는 것!

육포 형태로 질겅질겅 씹어 먹으면 정력도 회복됩니다.

 

6. 덴마크 / 맥주

덴마크 사람들의 숙취 해소법은 그저 술을 계속 마시는 것입니다.

덴마크 사람들은 일명 ‘회복 맥주’를 마시며 해장합니다.

 

7. 푸에르토리코 / 라임 (겨드랑이에 양보!)

푸에르토리코에서는 과음한 다음 날이면 주로 술을 마시는 팔 쪽 겨드랑이에

라임을 문지른다고 합니다. 레몬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유요? 묻지 마세요. 그저 그들의 해장법이니까요.

 

8. 고대 로마 / 튀긴 카나리아

고대 로마에서는 술을 많이 마셨을 때 카나리아를 튀겨 먹곤 했습니다.

숙취가 아주 깨끗이 사라진다고 하네요.

 

9. 호주 / 초록 개미 차

호주에 간다면 차에 퐁당 빠져있는 초록 개미를 보더라도 절대 놀라지 마세요.

단지 해장 음식일 뿐이니까요. 기억하세요. 붉은 개미가 아닙니다.

 

10. 조지아주 불로크 카운티 / 노 알코올

조지아주에 있는 불로크 카운티에서는 술을 판매하는 행위 자체가 불법입니다.

따라서 이들에게 해장은 필요 없습니다.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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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한 번쯤 해 본 사람이라면 캠핑이 그저 재미있는 놀이라는 데에 찬성하지 않을 것입니다.

캠핑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그 날의 잠자리를 마련하는 일인데요.

장소 물색에 굉장히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게 됩니다.

너무 딱딱한 땅은 안 되고,

벌레가 너무 많은 곳도 안 되고,

비가 온다면 텐트 설치는 당연히 물 건너간 얘기죠.

 

 

하지만 이 모든 조건 속에서도 무리 없이 설치할 수 있는 텐트가 등장했습니다.

이 텐트를 발명한 사람은 영국의 건축 설계사인 알렉스 셜리 스미스(Alex Shirley-Smith)인데요.

실제로 캠핑을 갔다가 텐트를 칠 때마다 벌레와 동물들이 텐트 안으로 들어오는 게 싫어서

가오리 텐트를 개발하게 됐다고 합니다.

비나 벌레를 막을 수 있는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에도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오리 텐트는 땅 위 1.5km 지점에 설치하게 되는데요.

일반 텐트처럼 땅에 말뚝을 박는 게 아니라 해먹처럼 나무에 묶어 고정시켜야 합니다.

이때 텐트를 고정시킨 세 지점을 이으면 삼각형이 되기 때문에

가오리를 닮았다고 해서 일명 가오리 텐트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설치된 형태는 해먹을 닮았지만 겉모습은 텐트. 참 재미있죠?

 

 

 

텐트 안에는 세 사람이 잘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됩니다. 로프형 사다리를 부착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땅에서 떨어져 있어 땅에서 기어다니는 벌레들이 텐트 안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이점은 가오리 텐트 안에서 내다보는 전망입니다.

일반 텐트와는 다르게 아주 환상적입니다.

 

 

가오리 텐트의 무게는 8.7kg.

가격은 749달러, 우리 돈으로 약 9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장소 불문! 날씨 불문! 어떤 곳에서도 어떤 날씨에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정도 금액은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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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냐고요? 아닙니다.

지금부터 보게 되는 사진 속 장소는 수영장입니다.

마치 바다처럼 광활한 이 수영장은 도대체 어디일까요?

2006년 12월에 개장한 세계에서 가장 큰 수영장.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수영장.

바로 칠레 알가로보에 있는 리조트인 산 올폰소 델 마르(San Alfonso del Mar)입니다.

이 수영장은 전체 면적이 8만㎡에 달하며 총 너비는 7.7ha(약 23,292평), 수심은 3.5m,

필터로 걸러낸 태평양 바닷물 2억5천만ℓ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해운대 백사장 길이가 1.5km, 총 면적은 58,400m(약 17,666평)입니다.

비교를 해보니 실로 대단하죠?

 

 

투명한 수영장 물을 보세요. 감탄밖에 할 수 없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수영장은 건설 비용도 어마어마합니다.

약 15억~2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7천억~2조 이상의 돈이 들었다고 합니다.

 

해수를 걸러주는 필터링 시스템에 드는 비용만 해도 3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40억입니다.

 

 

수영장 경영진들은 수영장의 물을 항상 투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구글 맵으로 본 수영장입니다.

 

연간 유지보수 비용은 약 400만달러, 우리 돈으로 46억이 넘습니다.

 

물을 사랑하지만 상어때문에 바다가 두려운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완벽한 공간입니다.

 

수영장에서 배를 탈 수 있을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요?

 

수영장의 수온은 늘 9도로 유지하기 때문에 바다보다 따뜻하다고 하네요.

 

 

<라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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