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업무가 과다하다는 10가지 신호

당신의 업무가 과다하다는 10가지 신호

0 1317
Share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 겉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당신은 많은 업무에 치여 스트레스를 받고 지치지만, 정작 과한 업무의 양으로 인해 내 몸이 망가지고 있는지 아닌지 파악하지 못합니다. 이 기사는 당신의 업무 스트레스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겁니다. 만약 당신의 아래와 같은 증상 대부분을 겪고 있다면 조금의 여유를 되찾아 극도한 피로감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겠군요.

 

1. 설명할 수 없는 통증

사무직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은 계속 책상과 의자에서 일을 합니다. 불편하게 앉아 일을 하다보면 몸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통증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불편한지 설명하기 힘들다면 피곤한 몸 때문 만이 아니라 너무 많은 압박을 받기 때문일 겁니다. 스트레스에 관련한 책을 쓴 ‘Gabor Mate’박사는 “스트레스는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육체적 증상을 초래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 식욕 부진

점심시간이 가까워 오는데도 배가 고프지 않아 점심을 자주 건너 뛰곤 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과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급한 일을 해야할 경우 우선순위가 바뀌면서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죠. 일도 중요하지만 몸을 생각해 삼시세끼 꼬박꼬박 먹어 건강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수면 어려움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해 몇 시간 밖에 자지 못했거나, 혹은 이른 저녁부터 잠이 쏟아져 과도하게 잠을 잔다면, 이것의 원인은 스트레스입니다. 불규칙한 수면으로 인해 회사에 제때 출근하지 못하면 특히 업무에 관련한 스트레스일 확률이 높은데요. 회사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을 할 때면 잠시 업무에 대한 생각은 지우고 편하게 마음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외로움

사무실은 동료들로 북적이지만 당신이 세상에서 제일 외롭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당신이 고립감을 느끼게 하고 사람들과 멀어지게 합니다. 심리학 박사인 John Cacioppo는 당신이 업무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업무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천천히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게 보입니다. 조급함을 갖지 말고 오히려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길 바랍니다.

 

5. 감기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몸의 면역 체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쉽게 감기에 걸리곤 하는데요. 몸살은 아니지만 계속 잔기침을 하거나 코를 훌쩍이는 등의 감기 초기 증상을 보인다면 너무 일을 많이 하는 것은 아닌지, 내 몸 상태는 괜찮은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6. 젖은 땀

덥지도 않은 따뜻한 날씨임에도 회사 안에서 땀을 많이 흘리나요? 옷을 자주 갈아입어야 할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린다면 이는 스트레스 때문일 겁니다. 업무 압박이 심해지면 아드레날린이 분출되고 땀이 나게 되기 때문이죠. 또한 땀이 너무 과도하게 흐르면 이 역시도 또다른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먼저 업무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할 것 같군요.

 

7. 업무의 지연

자꾸 업무가 지연되고 완성이 늦어지게 되면 이는 게이름 때문이라기 보다는 불안함의 표시일 겁니다. 심한 압박이 가해지면 몸이 얼어붙게 되고 어떤 일을 우선적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일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면 너무 많은 압박으로 얼어붙어 있는 것이니 차근차근 하나씩 계획을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8. 퉁명스러움

아주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고 성미가 급해지게 되는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본인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불안이 쌓이게 되면,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동료에게 악을 쓰고 화를 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화를 내기 전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자신의 태도를 순하게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퉁명스러운 태도로 인해 팀워크가 무너지고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9. 불안한 생각

스트레스는 여러 가지의 불안한 생각들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만 생각하는 것부터 갑자기 상사나 동료가 자신을 싫어할 거라는 등 남의 마음을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이 그 예인데요. 아직 벌어지지 않은 것에 불안해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것은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방해합니다. 이는 또다른 업무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죠. 긍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10. 어지러움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길을 걷는 와중에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곤 합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이는 업무 스트레스 증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빨리 진행해야 한다는 압박에 자신도 모르게 숨을 빨리 쉬게 될 수 있는데요. 이는 동맥을 수축시키고 뇌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어지러움 증상을 일으킵니다. 잦은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일정 시간 산책을 하거나 휴식 시간을 갖는 등의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것이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데 도움될 것입니다.

 

<라잌스>

 

Comments

comments

NO COMMENTS

Leave a Reply